제가 본것은 -
1시간안에 처리할 수 있지만
외부조력없이 혼자 낑낑대는것을 주변이 살묘시 보여주면서
퇴근시간까지 조절하면서 일하는자
기획서작성 엑셀잘하는데
티나면 일감 몰려온다고 능력을 감추고 평범하게 일하는자 -
혹시나 본인에게 일처리가 오면 외부협력업체에 사정사정해서
만들어 왔다면서 본인이 한것이 아니라고 함
말 잘하는 자 - 요건 영업하시는 분들 위주
평소에 정말 평범하고 별 볼일없고 못싱깄는데
꼭 분기별 한번씩 본인의 업무에서 히트를 쳐서 직장상사로부터
"님아 우왕~~ㅋ 굿" 과 함게 머리쓰담듬을 받는 자
생활에 관련된 법률에 비교적 빠삭한자
정비 수리 기술등에 특화된 자 -
간단한 자동차 에어컨 컴퓨터 정비 등등,,
술 잘먹는 자 - 모두가 다음날 시체가 되어도 본인은 입에서 술냄새도 안남
윗사람 직장상사의 분위기 동행 회식 모임 등등에 잘맞춰주는 자 -
not 아부 but 우리가 못하면서 하는 거 보면 확짜증과 분발심이 밀려오는
출퇴근 잘하는 자 - 지각이 없고 해다마 개근
다른 거 머머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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