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짱에서 리터제도에 대한 착각에 의하여 아이보스에서 결국 부도났습니다
어떤 분의 글을 읽는데..해당 글쓴이의 아이보스내 물주기 부도를 엉뚱하게
해석했습니다..(1인당이 아닌 총지급 포인트액으로 생각했음)
그런 부도를 목격했으면서 멍청하게 요리짱 또한 결국 부도가 났습니다

리터제도를 이용하면 해당 리터만큼의 포인트가 삭감되는 줄았습니다
즉 5001을 물주기 신청하면 요리짱의 포인트중 5001의 포인트 삭감인줄 알았는데
읽은 사람수 X 5001 포인트 만큼의 포인트삭감이 발생하였더군요..

요리짱 구인광고에 5001을 걸었더니 현재 읽은 숫자가 56명이던데
5001X56=280,056 란 어마어마한 포인트가 삭감되었으며 그로 인해 현재 요리짱의
포인트는 '0' 이 아닌... -1443 상태가 되어버렸네요~ ㅠ.ㅠ

크릭당 주고받는 포인트라면...특히 삭감될때의 느낌이 오버추어 돈 빠져나가는
기분이랑 비슷하네요,,

그렇다면 리터제도에서도 물주기 얼마 가 아닌...1회 읽은사람마다 물주기 얼마라는
좀더 구체적인 표현과 함께 일일 물주기 총량및 전체물주기 총량을 지정할수 있어야
할듯합니다

즉 오버추어처럼 1일 광고비한도...총광고비(충전금액)를 지정할수 있길..
또하나 욕심부린다면...글읽는 사람중에 물주기하시는 분의 어려운 사정을
이해하여 글은 읽지만 글쓴이의 포인트 삭감거부(당연히 글 읽는 분도 포인트증가도
없겟죠)에 동의할수 있는 기능까지 있다면 더욱 금상첨화입니다
또하나는 내가 쓴글을 내가 읽을수없더군요..설마 내가 읽으면..내것에서 삭감한후
다시 내것으로 충전한다는 것인지?
더이상의 부도를 방지하기 위하여 글을 수정또는 삭제할려는데..그것이 안되고 있습니다

한번의 실수.....희생이 크네요~

끝까지 읽어주신 여러분의 도움으로 요리짱 부도가 하루빨리 벗어날수 있길 기대합니다

또한 여러분의 혈세 200을 빼았은 죄로....다음주..옥션에서
누구든지 필요한 제품들로 선정하여 푸드나인의 신나는 1000원 경매를 많이 올려보겠습니다(최소 50개 이상)

순간적으로 생각나는 제품몇가지 나열하면
1) 순대
2) 떡볶이
3) 라면
4) 족발
5) 치킨
6) 삼계탕 그것도 무지지 비싼 오골계삼계탕
7) 각종일반 한식탕류
8) 사조김
9) 커피
등등......
혹시 원하시는 제품이 있다면....밑글로 달아주시면 검토후 최대한 반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