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를 포함한 운영 전체를 아울러 임계점이 보일 때 보스님들은 어떻게 대처 하시나요??
홍보자금을 더 크게 편성해 규모를 늘릴까요?? 아니면 회사 내적인 부분(복지나 기타 업무 시스템 업그레이드 등등)에 투자를 해야 할까요??
돈 안들이고 할 수 있는 마케팅에서는 슬슬 밑전이 드러나는것 같고 수익성이라던가 기타 면에서 몇개월째 정체가 되는것 같아 불안감이 슬슬 엄습해오기 시작합니다. 보스님들은 두가지 다 취할 수 없다면 어느 쩍으로 투자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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