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은 다단계 영업 안돼고 라인이라고 하죠 (좌 우 라인 각각 맞춰야합니다)

라인도 깨지면 매출도 발생하지 않습니다...

다단계 하다가 망했다는 소리가 나오는건...

제가 생각햇을땐 다단계사업의 엄청난 비전(?)을 느낀 나머지

총판,대리점을 가면 공급단가가 싸지기 때문에 (본인 PV를 채워야 훨씬 싸지죠~)

무리해서 물품을 구매하다가 결국 판매가 안일어나서 스스로 자멸하는 시스템 같네요

상품 경쟁력이 다른것보다 월등히 있으면 모를까...상품 스멜도 다단계 스러운게

너무 많아보였어요 ㅋㅋㅋㅋㅋ

다단계 구조를 조사하면서 가장 크게 느낀것...

결국 진정한 리스크는 본인 욕심이다라는것을 깨달았습니다

​가끔 들어보면 아주아주 흔치않게 다단계 성공했다는 사람 애기도 간혹 들리는데 

정말 밑바닥에서 부터 시작했거나...본인 포인트 쌓고 마진 더 볼려고 

한번에 사업 끌어올리려 하진 않은것 같고 밑바닥부터 몇년간

한 우물씩 팠다는 생각이드네요 

(다단계 사업에 가장 많이 혹하는 부류-전문직,주부??

특히나 제가 그동안 들었던 바로는 전문직,주부들은 정말 한번 빠지면 답이 없는것같아요 ㅜㅜ

세상을 객관적으로 보는 시야도 너무 약하고 또 돈에 약하기때문에 ㅜㅜ

특히나 전문직분들은 자기분야 밖에 모르기때문에 더욱 그런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