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개목개목 두개목입니다.
이 별칭에 특별한 의미는 없습니다...^^
요즘에 마케팅하면서 힘든게... 해보는 것 마다 별 신통치가 않아서 입니다.
키워드광고를 해봐도, 페이스북 광고를 해봐도, 웹진을 뿌려대도 제품에 별 인지도가
없어서인지 도통 효과가 없네요.
B to B 제품이고 소프트웨어 솔루션이다보니 마케팅에 제약은 있겠지만,
왜 이리 주목을 받지 못하는 걸까요?
제품마다 알맞은 매체와 수단이 있지만서도 제자리를 찾는게 참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허니버터칩 처럼 SNS로도 해결할 문제는 아니고...
마케팅활성화에 있어서 제품 특성에 따라 알맞은 방법이 있겠지만
그 알맞은 방법을 찾기란 참으로 쉽지가 않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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