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아아아 요즘은 정말이지 제몸이 열개라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사람이 배가 고파봐야 진심으로 간절하게 일을 하게 된다고
요즘은 퇴근후에도 미칠듯이 일에만 집중하고 있네요.
잘 다니던 회사, 월급 많이 나오는 회사 때려치고 개업한다고 했다가
판단미스, 시장파악 미숙, 자질 부족으로 박살나고
지금은 다시 직장에 들어가 쥐꼬리만한 월급받으면서 일하고 있습니다.
4대보험 적용되는 직장이라 대출조건 성립되면 나와서 대출받고 다시 시작해 보려구요.
내년 1월즈음으로 바라보고 있는데 어느정도 이젠.. 가닥은 보이네요.
그 전까지는 꾸준히 준비하려고 메타블로그 테스트 라던지, 웹문서 라던지
여기저기 손 대고 있는데가 있는데 테스트 성공하면 정보고유하겠습니다
퇴근을 7시에 하는데 집에 오면 8시
이것 저것 작업하면 어느새 새벽 1시 ......
ㅠㅠㅠㅠ 진짜 뭐하고 있는건가 싶기도 하지만 더 나은 삶을 위해서
지금 고생하는거라 생각하렵니다 ㅎㅎㅎㅎ
ex) 무릎팍도사에서 박찬호가 해준말이 기억이 나네요
너무 높은곳에 있었던 기억들 ㄸㅐ문에 현재 생각의 장애를 받는다고 ㅎㅎㅎ
요즘 사장님들 힘든일 많으실걸로 압니다
위기가 기회라고... 이 힘든 위기
일이 잘되었던 시절들 떨쳐 버리고 다시 한번 재기합시다 !!!
제가 제일 먼저 재기 하겠습니다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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