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예물쪽에 많은 변화가 있었네요!
키워드 마켓팅에 있어 어뷰징에 대한 로직이었던거 같습니다.
네이버쪽에서 말하기를 블로그 포스팅에서 업체를 거론한 링크나 배너등 키워드의 반복성 등을 거론하며 로직을 하셨습니다.
블라인은 아니지만 검색제한에 해당한다고 하며 로직을 하셨네요!
그래서 왜 그동안 방관하다 오늘 갑자기 통보도 없이 무자비한 로직을 강행하셨나
네이버에 물어보니.... 신고가 들어왔었답니다.
올것이 온건가요? 아님 네이버가 자신의 이익을 위해 수수방관하다 신고가 들어오니 그것을 무마하기위해 벌초를 한건가요?
네이버 검색창에 검색을 해 보니 그동안 네이버에 밀려 한참뒤에 올라왔던 '다음'의 포스팅들이 첫페이지에 올라온것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어찌보면 잘 된일인지도 모르겠네요!!
어떤분이 하신 말씀이 생각나네요!
최적화 하려는 자체가 바로 어뷰징이라고!!
그것을 알고 있는 네이버의 모순된 행동은 거의 깡패수준이라고 생각이듭니다!
전 다음이 네이버를 쫒아오지 못할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네이버가 보여 주셨네요! 네이버의 한계를! 저의 짧은 지식으로 보건데
네이버는 정말 투명하게 가거나 아님 어뷰징을 인정하되 정확한 룰을 정해서 운영하지 않고 매번 이런식의 통보없는 깡패식 청소를 감행하신다면. 일관성에서 '다음'이나 '구글'에 1년안에 눈에 보여지는 변화가 있을거라 봅니다.
어쩌면 네이버 자체가 그걸 인정해서 장사속으로 방향을 잡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타임초이스를 없에고 블로그오픈마켓의 오픈을 앞두고 대대적인 청소도 그런 이유에서인지?
솔직히 저로선 급 흥분되면서도 반가운 소식이네요!
앞으로 바이럴마켓팅의 방향이 궁금해지는군요!!
어찌보면 원시적인 구전마켓팅과 진정성이 담긴 포스팅이 진정한 방향일지도 모르겠군요!!
늦은시간 주저리 말이 많았습니다.
상단노출의 룰은 최적화 뿐이다라고 믿고있는 마케터들에게도 이번의 일은 좋은 교육이 되겠지만
제가 기분 나쁜건 광장을 국민에게 자유롭게 허락해 놓고선 흐름의 방향이 자신에게 불리해 진다고 잘 보이지도 않는 광장 구석에 새겨놓은 룰을 꺼내들어 제재하려고 하는 네이버의 자세가 넘 안쓰러워보이네요! 전 대한민국 대표 포털 네이버가 솔직히 자랑스러웠던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얼마전부턴 그것보다는 이용가치가 있는 포털이다라는 인식으로 바뀌었지요 국민대표 포털 네이버는 이제 광장의 문을 닫거나 아님 어느당처럼 제 구성이 필요한듯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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