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파란안개.
2014.09.23 09:25

검색엔진최적화(SEO) 기초의 마지막 퍼즐을 맞춘 느낌!

 

저는 '티스토리 블로그'에 관심이 많아서 HTML과 SEO에 대해 나름대로 정보를 찾고 수집하면서 '고민'아닌 '고민'을 하고 있었습니다. 솔직히 '이게 정말 맞는 걸까'하는 의심도 있었고 아예 '웹기술'과 '웹프로그래밍' 강의를 따로 찾아서 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죠.

 

그러던 중 아이보스의 '웹 기본 기술' 교육을 접하게 된 것입니다.

 

1.

교육을 통해, 웹문서를 수집하고 인덱싱하는 검색엔진에게 어떻게 하면 나의 글을 잘 알릴 수 있는지, 어떤 작업이 필요한지 '기본적인 작업'에 대해 알 수 있었고, 검색노출의 핵심요소를 테스트 할 수 있는 힌트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2.

티스토리에서는 '페이지 타이틀'이 잘 보이도록 HTML코드를 수정하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로 웹사이트의 웹페이지도 페이지 타이틀을 구성하는 부분이 검색엔진에 노출되는 기본적인 요소라는 사실도 확인하였습니다.

 

3.

또한 웹마스터도구를 활용해서 현재 나의 블로그나 사이트가 얼마나 노출되는지 어떤 페이지가 주목을 받고, 어떤 키워드가 유효한 것인지도 파악할 수 있었으며, 직접 검색엔진에게 나의 사이트를 알릴 수 있는 '크롤링 등록'과 '사이트맵 제출'에 대해서도 확실하게 체크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검색엔진최적화에 대해 더 많이 연구하고 또 갈 길이 멀지만 그래도 제가 지금까지 알고 있었던 내용을 다시 점검하고 또 부족했던 내용을 '보충'할 수 있었던 좋은 강의였습니다. 마치 지금까지 하고 있었던 'SEO 기초'에 대한 마지막 퍼즐을 맟춘 느낌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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