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성수씨' 감사합니다.

페이스북 페이지 관리자로서의 나를 돌아보고 반성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게시물을 올리고 이전처럼 늘지않는 좋아요와 공유수를 보고 페이스북을 하지 않는 것이 옳은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있었는데

강사님의 강의를 듣고 제 자신이 부끄럽고 어리석었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혼자서 어떤 내용으로 어떻게 게시물을 작성하고 광고는 어떻게 집행하면 좋을지 고민을 하다가도

늘 시간에 쫓겨 고민은 멈추고 늘 하던대로 하기의 반복이었는데

먼저 그 어려웠던 고민이 강사님의 강의로 해결되었습니다.

꼭 잘 복습해서 실제로 활용해보고 나 스스로도 좀 더 많은 고민과 시행착오를 겪고 발전해나가야 할 이유와 용기가 생겼습니다. 

특히 수업전에 수강생 한명 한명에게 실제로 어떤 일을 하고 어떻게 페이스북 페이지를 활용하고 있는지 물어주시고

수업에서 수강생이 하는 일을 예를 들어주시며 활용방법을 설명해주신 것이 저에게는 가장 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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