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강의라 교육 받으러 오신 분들이 많으시더군요~ 게다가 요즘 핫한 인스타라니...

저 멀리 섬나라에서 혼자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제멋대로 해오던 포스팅으로 물건을 팔 생각을 했다니 용감했구나...생각이 들었습니다~ㅋ

인스타라는 매체의 특성을 잘 알게 되었고 유저들의 특성도 잘 이해하게 된 것만으로도 큰 수확입니다.

광고를 하게 되더라도 아마 이제부터는 이전보다는 훨씬 체계적으로 준비를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강의 자체도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해주셔서 역시 젊은 강사님이라 다르구나~~~ 이런 생각도 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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