띄엄띄엄 떨어져있던 퍼즐들을 맞추고 온듯한 느낌입니다.

그간 필요했던 부분들의 사용법을 알고있었다면,

어제강의를 통해 '활용할 수있는 방법'들을 알게되었다고 할까?

강의내용들이 필요했던 부분들이라고 느껴지는 순간!

학생때 들었던 4교시수업과는 비교도 안되는 집중력이 생기더군요.ㅋㅋㅋ

오랜기간 커뮤니티노마드 생활을 접게해준 아이보스 쌩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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