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는 마케팅이나 광고집행은 잘 모르는 웹디자이너입니다.

그동안은 광고대행사를 통해 광고를 해와서 크게 신경쓰지 못했던 부분인데요.

앞으로 직접 광고를 집행하게 되어서 급하게 강의를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초급자가 듣기에 약간 어려운 강의일수도 있지만, 정말 제가 꼭 필요했던 것을 많이 배울 수 있었고 어떤 정보나 기술적인 부분보다 페북광고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초심으로 돌아가서 하나하나 정석대로 쌓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많이 몰랐고 보이는 것만 봐왔구나.. 이런 생각도 들었네요.

커리큘럼이 좋아서 선택을 했고, 나름 기대도 하고 갔는데 100% 이상 만족한 강의였습니다.

다른 강의도 더 들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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