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광고 콘텐츠 전략이라고 해서 처음에는 그냥 페이스북을 좀 이해하고 카드뉴스 잘 만들어보자는 생각에서 갔습니다.

그런데 갔다가 업의 본질을 생각하게 되고, 또 컨텐츠의 본질에 대해 생각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돌아오는 길은 해야할 일이 묵직하게 머리속에 체크리스트되어 돌아오게 되네요.

그 CPC니 CTR이니 객단가니 등등 어려운 마케팅 용어 하나 안쓰고 그런 '본질'을 고민하게 만드는 문영호 강사님의 능력에 박수를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2시간이나 걸려서 간 강의라 부디 좋은 강의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소망이 잘 이뤄진것 같아 참 좋았습니다.

정말 두시간이 짧을 정도로 후다닥 지나더군요.

단순히 페이스북에 만들 컨텐츠 소재를 얻거나 제작 노하우를 얻으시는 분들은 물론

마케팅의 본질이자 업의 본질을 고민하시는 분들이라면 한번쯤 꼭 들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별이 다섯개짜리 강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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