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광고를 진행하면서, 광고 효과에 대해 비교 데이터를 축적하면서 느낀점은 컨텐츠별로 정말 광고효과는 극과 극이라는 부분에 늘 컨텐츠제작은 고민이었습니다. 얼마나 효과있는 내용과 틀을 제공하여 유입가치를 높이고 많은 인원에게 도달하여 구매전환을 할까 라는 그 출발점에는 결국 본질은 컨텐츠라는 생각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금요일 저녁에 강의가 진행이 되어, 불금을 날려야 한다는 흠...하지만, 계속 고민만 하다가 아니라는 생각에 설레이는 마음에 입성 두둥!

 

인원이 그리 많지는 않았습니다. 역시 불금시간대인가? 라는 생각이 스쳤네요

하지만, 그만큼 많은 부분을 더 이야기해볼수는 있었던 시간이였습니다.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과연 어떻게 컨텐츠내용을 담고 이를 효과적인 평균값을 가지게 할까에 대한 일부 고민은 해결하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행동심리학? 이라는 시중의 마케팅 책과 같이 함께해서 컨텐츠제작을 이해한다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불금의 시간을 투자한만큼 유익하게 잘 수강하고, 이제 고민하고 실험할 단계인것 같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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