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테스트 과정에 대한 언급은 먹구 사는 문제이기 때문에 공개치는 않겠습니다.

일반적으로 한번 게시한 게시물에 대하여, 수정시 문서 지수에 대한 패널티가 존재한다고들 합니다.

지수 자체의 변동은 확인이 불가능 합니다.

다만, 나의 액션에 대한 네이버의 반응은 알수 있습니다.

몇몇 가지를 테스트 하였습니다.

1. 제목 수정

2. 내용 수정

3. 오탈자 수정

1,2번시 지수의 반영에 대해서는 알 수는 없으나, 무언가 작용한다는 것을 확인하였고,

(그 무언가가 지수 반영일수도 있지만, 명확치 않으니.....)

3번의 경우, 300자 내외 문서의 10자 이내의 문자 변환에 대하여, 전혀 변화가 없음을 확인 하였습니다.

11자 이상은 굳이 테스트 하지 않았습니다.

작년 초에 위와 동일한 테스트 진행시(아주 동일한 조건은 아니였지만)

오탈자 수정에도 무언가 작용하였는데,

이번 테스트의 경우, 다른 사항이 나와서 알려드리고자 글 적습니다.

오탈자가 있어도 지수에 대한 패널티 때문에 고민하시는분들...

그런 고민 안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 근거는 처음에도 적었듯이 공개치는 않습니다.

   일부 아시는분들도 있으실겁니다.

   멍멍이 소리라고 하셔도 어쩔수 없지만,

   그간 글 보시면 아시겠지만, 근거가 없는 부분에서는

   가정이라는 형태로써 개인적 생각임을 분명 밝힘니다.

   즉, 테스트를 걸쳐 명확히 확인할 수 있는 무언가로 확인하였습니다.

   대충 눈치채시고 동일한 테스트 하시는분도 나오실듯... ^^;;;

====> 거들기....

최적화 확인하는 방법에서...

글을 썼을때, 1페이지에 꽂히면, 최적화일 가망성이 있다.

6페이지 넘어가면 최적화가 아니다.

라는 측면으로,

위 해당 액션을 취할때, 네이버측에서의 액션이 있냐.

네이버측에서 액션이 있다고 하였을때, 그것이 지수의 반영인지, 다른것에 대한 반영인지는

알수 없는 부분이기에 가능성만을 열어두는 측면이고....

네이버측에서의 액션이 없다면, 지수구 뭐구 반영되는게 전혀 없다.... 라는 측면입니다.

네이버가 아무것도 안하는데, 지수의 변화가 일어 나진 않을테니...

 위사항으로 저품질, 최적화 자체를 논하자는 부분은 아닙니다.

오탈자 수정시.. 이와같이 네이버측에서 아무런 액션이 없으니, 해도 무방하다.

기존에 오탈자 수정이라도, 하지말아라... 라는게 일반 적인데..

근거를 두고.. [해두 된다...] 라는 말...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