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운영전략이란 주제가 준비돼 있다고 해서 잔뜩 기대를 걸고 가산 디지털 역에서 내려
GS편의점에서 김혜자 도시락 하나 먹고 레몬주스를 마시며 급히 롯데캐슬로 향하는 발걸음을 재촉
했다.
이날도 아닌게 아니라 나 만큼이나 많은 분들이 나처럼 홈페이지 운영전략이 궁금했었나보다
이미 많은 분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않아서 가장자리 앞자리에 자리잡고 기대한 만큼의 설렘과
함께 아이보스를 12년이상 운영해온 신용성대표님의 직접적인 노하우와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잡을 수 있었다.
아이보스는 온라인 마케팅 전문기업으로 얼마전만 해도 고가의 수강료를 주어야 만이 들을 수 있을
정도 고 퀄리티 있는 강의로도 유명한곳이기도 또 신용성 대표님은 세종대 교수로도 활약 기업들을
돕는 데도 꽤나 알려진분이시다.
아무튼 이날 홈페이지 운영에 있어서 책에서는 배울 수 없는 노하우를 전달해주기 위한 강의장은
금새 열강의 도가니로 이 빠져들었는데 요약해서 말하면 홈페이지 운영에는 전략과 구상 철저히
준비된 상태에서 운영을 해야 성과를 내는 운영을 할 수 있다는 점이 강조되면서 강의는 시작되었다.
무슨 사업을 하든 목적을 분명히 해야 한다는 것과 철저한 분석 툴이 갖추어져야 제대로된 홈페이지
운영이 성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말씀 해 주셨다.
또 기업의 목적 홈페이지 운영의 목적은 고객이 우리 기업을 우리가게를 쉽게 찾아올 수 있도록 길을
만들어줘야 한다는 것과 어렵게 오신 손님을 절대로 놓치지 않기위해서는 전략이 필요하고 시스템이
잘 구성된 홈페이지를 파악 할 수 있게 설계되어 있어야 한다는 점을 성공과 실패의 사례를 통해
생생하게 전달해 주셨다.
홈페이지 운영 전략에는 쉽ㅂ게 간과 할 수 있는 것들을 하나하나 짚어주셨고 아이보스에서 만이
들을 수 있는 홈페이지 운영전략의 그간의 노하우를 사례로 들면서 설명해 주셨다.
본질을 파악하고 그에 맟는 타겟고객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잘 차려진 진수성찬과도 같이 랜딩페이지 구상에서부터 설계과정 로그분석 고객의 동선파악 들어오고 나가는 기점이 어디인가 명확히 분석
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추어져야 한다는 점이 많이 강조된 강의였다.
나자신 마케팅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는 만큼 잘 알지는 못하지만 강의를 들으면서 느낀점은
홈페이지 운영에는 반드시 설계시초부터 잘 구상된 밥상과 같이 준비가 돼 있어야 하고 본질을
파악한 전략적인 것이 요소가 가미 있어야 한다는 점을 알게됐다는 것이다.
2시간 강의로 만은 홈페이지 운영전략을 다 파악하기는 힘들겠지만 아이보스 대표 신용성
대표님의 열정을 쏟아 나름대로의 최선을 다해 가르쳐 주신것 같아 내심 흐뭇한 마음이었다.
그런데 어찌하다 보니 감사하는 마음을 이제야 후기로 남기게 돼서 죄송할 뿐이다.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아이보스 신용성 대표님께 감사드리고 늦게까지 수강생을
위해 수고를 아끼신 진행진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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