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신청하면서도 과연 이 수업이 마케터에게 필요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강의 전 프린트물을 넘기면서도 너무 전문적인 수업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구요.
하지만 수업끝나고는 여러모로 만족합니다. 웹 개발자나 퍼블리셔의 역할도 잘 몰랐지만
이제 그들과 소통하는 방법의 기본들을 짧은 시간동안 기초를 다졌다는 생각이듭니다.
그리고 후반부에 구글/네이버 웹마스터사용법을 배우면서, 빅데이터시대임을 다시 한번
실감하고, 마케터들이 가장 많이 응용해야할 부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어려운 내용처럼 보이던것을 적절한 비유로,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주신
김대웅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