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마케팅이 만족스러웠던 것 처럼 카페도 좋았습니다.
원래 만점은 제 자신한테도 안 주는 편이라 너무 서운해하지마십시오 만점이 너무 많아서
저까지주면 오히려 알바처럼 보일까봐 나름 생각한 것도 있구요 ㅎㅎ
마찬가지로 이 강의를 자율수강제로 들은 건 기회에 가깝습니다.
돈을 더 많이버는 시기였다면 더 내도 그리 아깝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이론도 중요하지만 실전은 더 중요하죠 실전적인 스킬들을 공개하는건 마케터로서
자신의 지식라이센스를 공개하는 것과 같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닐겁니다.
누군가가 시간과 노력을 통해 얻은걸 고스란히 숟가락만 얹혀도 되나 싶더군요
좀 더 알고 싶고 또 듣고 싶은 강의였습니다. 막차를 겨우 타서 참 행운이였습니다! 재밌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