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파란안개.
2013.05.09 23:50

웹문서...??? !!!

 

솔직히 제가 쓰고 있는 글도 웹문서이죠.

 

그러면 아이보스는 이렇게 또 하나의 웹문서를 만들게 되는 거네요. ^^

 

제가 초보라 품질 좋은 웹문서를 만들어드리지는 못하지만... 웹문서 제작량만큼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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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 웹사이트"로 블로그 역할을 수행하는 방법도 웹문서 마케팅에 한 방법일 수

있다고 합니다.

 

오늘 웹문서 마케팅으로 좀더 효과를 보기 위해 어떤 통찰을 가져야 하는지

알게 되었는데요. 우선 경쟁이 치열한 블로그보다 웹문서가 더 큰 장점을 가질 수도

있는 부면이 분명히 존재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물론 진입장벽이 높기 때문에 그만큼 준비해야할것도 있겠지만요.

 

오늘의 강의는 블로그와 웹문서 마케팅을 비교하면서 전반적인 온라인 마케팅의

개요를 맛본 느낌이었습니다. ^^

 

한마디로 제가 느낀 것을 말하자면, "웹문서 마케팅 전략은 원투펀치다" 입니다.

 

솔직히 많은 분들이 "한 방"을 크게 노리시는 경우가 많으신데요.

이러한 한 방도 결국 준비된 자에게만 가능하다는 점이죠.

 

근데 더 무서운 것은 그 큰 "한 방" 뒤에 또 다른 "한 방"의 펀치가 있다는 것....

그것이 바로 웹문서 마케팅전략에서 깊이 생각해야할 하나의 사실이 아닐까 합니다.

 

예를 들어,

 

블로그로 글을 쓰더라도...

 

하나의 주제 혹은 키워드로 포스팅을 하고,

 

마지막으로 자연스럽게 하나의 홍보를 하게 됩니다.

 

근데 그 아래... 그 글을 읽은 사람이 관심있게 볼 수 있는

또 다른 글들의 제목을 보기좋게 나열해 놓고 링크를 걸어둡니다.

 

그러면... 글을 자세히 읽은 사람이라면 분명 다른 글들의

링크를 클릭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링크를 클릭했을때 만족할만한 내용이 제시되면...

" 어 이것봐라... 괜찮은데... " 하면서...

즐겨찾기에 등록하게 되죠.

 

이러한 일련의 과정은.... 분명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이

반드시 기억해야할 사항이죠. 그리고 이미 많은 분들이 사용하고 계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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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웹문서 마케팅도 마찬가지라는 사실입니다.

물론 오늘 "랜딩페이지"에 대한 개념은 나오질 않았지만....

그 중요성을 생각해볼만한 내용은 제시되었다고 생각되는데요.

 

그래서 앞으로... 이점에 대한 수강도 듣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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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웹문서도 방문객이 만들어 내는 것을 재가공하거나...

검색유입으로 들어오는 방문객이 보게될 "랜딩 페이지"를 효과적으로

설계하게 될 때 "아주 강력한 원투펀치"를 날리게 될 수 있죠.

 

 

오늘 열정적인 아이보스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눈이 초롱초롱 빛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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