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감자22
2022.06.15 15:41
사수도 없고 혼자 멍하니 먼 산을 바라보며 갈 길을 잃었을 때  강사님을 만났습니다. 저에게 큰 도움이 된 강의라 늦었지만 감사 인사겸 후기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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