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을 보면서 게시글 상단에 '스폰서'라는 문구가 뭘까? 라는 호기심이 생겨
네이버 검색해가면서 페이스북 광고에 대해서 처음으로 접한 마케팅 초짜입니다.
마케팅만 집중할 수 없는 업무 성향으로...제대로 파고들지 못해
항상 수박 겉핥기 식으로 필요할 때만 광고를 집행하다보니
제대로 하고 있는게 맞나? 하는 생각도 자주 들고...집행 후 성과 분석을 제때하지 못해
교육을 받아보자!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아이보스를 알게 되었고,
먼저 교육을 받아보신 분들의 후기도 보고 ~ 여기저기 알아본 후
지난 11월 24일 정해준 강사님의 '페이스북 광고의 정석'을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최대한 많은 것을 알려주시려고 이마에 송글송글 땀방울이 맺힐 정도로 열심히 강의해주셔서
너무 좋았고, 그 동안 모르던 세세한 부분들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강의를 듣고 나니......한 번으로는 안되겠구나,
다른 강의들도 꼭 들어야겠다! 라는 마음이 절로 들어
오늘도 강의 일정을 확인하려고 들어왔다가 후기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페이스북 광고에 대해 저처럼 목마름이 있으신 분들께 적극 추천해드립니다.
+ 페이스북 관련 강좌가 평일 보통의 업무 시간에 많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