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단감영어
2011.09.07 10:22
2010년에 토즈 이메일로 아이보스의 존재를 알았다.

당시 나는 소기업의 마케팅을 배우고 있었다.

약자에게 최적화된 마케팅을 습득하기 위해서 일본 사이트까지 뒤졌다.

덕분에 오프라인 사업은 승승장구. 지역에서 단기간에 시장점유율 1위가 되었다.


이제 지난 10년을 준비한 컨텐츠를 세상에 내놓게 된다.

처음 시작은 온라인에 기반을 두고 있기 때문에

나에게 낯설기만 한 온라인 마케팅에 도전한다.


오프라인 마케팅을 위해 일본어까지 익혔던 내가

이제 온라인 마케팅을 배우기 위해 

서툰 첫발을 아이보스에서 어제 시작했다.


어제의 아이보스 목표수립 교육은 역시 내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작은 기술에 휘둘리지 않고

원인과 과정을 중요하게 여기는 아이보스는

나의 경영전략과 일맥상통한다.


처음 사업을 시작하는 분도

나처럼 오프에서 단련된 사람에게도

아이보스의 온라인 마케팅은 단비와 같다.


뭐든 배우면 열정과 끈기로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나도

온라인의 마케팅 기법에는 약하다.

이 부분 아이보스에서 많이 배우고 싶다.

그래서 나도 성장하고 아이보스도 사업이 번창하기 바란다.


잘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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