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킬러0438
2017.04.20 12:09

페이스북 한창 하는 친구들을 볼 때 그냥 바라만 보았고.

일하던 회사에서 블로그, 카페 등에 업무만 하는지라

페북을 1도 모르는ㅠ 정말 페북 광고 페이지는

들어가보지도 않았었죠 ㅠ

 

강의 선택의 이유도.

이직한 회사에서 페북을 통해 무언가를 하기때문입니다. ㅋㅋㅋ

그렇다고 페북광고 방법 배우기도 그렇고, 페이지 운영을 배우기에도..

 

난 너무 몰라 기초부터해야겠구나..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근데 이렇게 몰르는데 들어도 되나 싶어서.. 고민하다 신청했습니다.

암것도 모르는것보다는 뭐라도 들음 나아지겠지 하면서 ㅋㅋ

저렴한 강의료 감사합니다! 개인 사비로도 부담스럽지 않으니까요!

 

 

그렇게 해서 들은.. 어제교육은

"아~ 페북이 이런거구나!"

"페북을 이용해서 이렇게 홍보해야하는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SNS의 채널도 여러가지가 있고

그 채널이 가지고 있는 특성들을 잘 활용해야하는데..

페북에 대해서 전반적인 이해할 수 있었어서 좋았습니다.

다른 채널보다 이런 좋은 장점이 있었는데 몰랐었네? 하는 생각까지!

(하긴 전.. 몰라도 너무 몰랐습니다)

 

저에게 높고 큰 페북이라는 벽을 허물어주신 강사님 감사합니다.

이제 벽 뒤의 계단을 하나씩 올라가야겠네요 ㅎㅎㅎ

 

정말 저처럼 암것도 모르는 분들이라면 도움이 많이 되실겁니다. ^^

스크랩

공유하기

신고

댓글 2
댓글 2
댓글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