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좋은 만남이였습니다.^^

신용성대표님하고 나란히 앉아서 두런두런 얘기도 하고,ㅎㅎ

교육생분들도 30여명 가까이 오셔서,,,모두 진지하게 청강을 했는데,,,

오랜만에 느껴보는 리마인드였습니다.^^

 

부산에 계시는 다른 분들도 만나뵙고, 추후 다시 만나기로 하고 아쉽게 헤어졌네요.

먼저 귀가하여 많이 아쉬웟네요,,,

 

다음 부산교육을 기대합니다.

다른 대표님들과 마케터분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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