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결재수단은 카드와 무통장,소액일경우 핸드폰추가 이 정도로 운영들을 하실것 같습니다.
저희도 현재 카드와 무통장만으로 결재를 받고 있는데
요.
실시간계좌이체를 신청해봤자 무통장으로 입금처리하는것에 비해 크게 소비자들이 크게 불편해하지않을거라는 지극히 판매자입장의 관점도 작용을 했지만, 2%에 달하는 수수료와 에누리없이 100% 소득신고가 잡힌다는 부분이 쉽사리 실시간이체를 선택하지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무통장 결재신청후 미입금율이 15% 정도가 된다는것입니다.
사이트에서 구매결정후 입금하기전까지 15%가 변심을 하거나 구매를 보류한것이 되는것이죠.
만약 카드결재처럼 실시간계좌이체를 통하여 구매결정에서 입금까지 한번에 이어진다면 미입금에서 빠지는 결재누락건을 어느정도는 막을수 있을까요?
궁금증을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구매결정에서 입금까지 이어지는것(실시간이체)과 시간차가가 있을때(무통장) 입금누락율에 차이가 있을까요?
- 차이가 있다라면 어떤 요인때문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실제 경험이나 데이터가 있으시면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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