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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 광고 필승 전략

2007.10.24 17:13

신용성

조회수 4,988

댓글 6

아래 내용은 저희 회사 마케팅 담당하시는 분이 작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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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이고 다 아시는 이야기들이겠지만 50일간의
이메일 광고집행을 중간정리하는 측면에서 작성합니다.

1. 분할 발송은 실패가 없다.

- 1만오픈이 2~4번에 나눠져서 진행된 경우, 초기 발송에서 문제점이
발송한 경우에도, 소재의 변환이나 타켓의 전환으로 대처하는 등으로
2~3차 메일에 전략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

물론, 유력 매체들의 경우 분할 발송 하는 것을 기피하지만 가능하면
분할 발송을 요구하도록 노력한다. 1만오픈이 한번에 이루어진 업체치고
좋은 성과 나온 경우가 없다는 것을 마음에 새겨놓게 되었다.

2. 소재 참여후, 반드시 홈페이지를 띄운다.

- 사용자 입장에서 테스트나 DB참여를 한 후에도 회사에 대한
인지도는 쉽게 생기지 않는다. 테스트나 DB의 입력후, 꼭 사이트를
띄움으로 회사에 대해 한번 더 반복 인식시켜서
상담의 용이, 준회원 전환 유도, 브랜드 각인 등의 목표를 수행하도록 한다.

3. 소재전환의 터닝 포인트를 잘 잡는다.

- 1.2.3차 메일을 집행하게 될 경우, 동일 소재에 대한 동일 이벤트 참여의 거부로
클릭당 전환율이 후반으로 갈수록 떨어지게 되고, 오픈 및 반응 역시 떨어지게 된다.

또한, A라는 소재에 응모는 했지만 반응이 없던 회원이 B라는 소재에는 좋은
반응으로 상담에 임하는 경우도 무시할수 없기 때문에 성격이 전혀 달라보이는
소재로 전환하는 것이 DB의 양적 충족이나 고객 공략에 도움이 된다고 느껴진다.

4. 매체 담당자와 미리 최선의 결과를 위해, 또 최악의 경우에 대해 협의한다.

- 예를 들어 E-mail 광고 DB당 단가 2만원 이상이 나오게 될 경우,
2만원 밑으로 떨어뜨리는 보장 등에 대해 미리 이야기 해놓고 진행하는것도 중요하다.
회사에서 이런 형태로 E-mail 광고를 파악하고 있다는 것에 샘플을 보여준다든지,
언질을 해놓음으로 상대 광고담당자가 자신의 재량안에서 최선을 다하도록 유도한다.

최근 프XX 광고집행의 경우 이메일 광고의 타켓 대상이 많기 때문에 최근 1개월간
로그인했던 데이터 위주로 담당자에게 설정을 요구하고 발송을 진행했다.
수백만통 이상의 타켓 중에서 10만을 뽑아 발송할 경우, 담당자가 어떤 관점에서
대상을 뽑아주느냐에 따라 광고의 효율성이 하늘과 땅의 차이로 나타난다.
가능하면 최근 1개월간 로그인 DB, 최근 가입 DB 순으로 담당자와 협의해본다.


출처 : 아이보스(www.i-boss.co.kr)를 반드시 밝혀주세요.
리텐션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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