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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겟팅 최적화를 하는 의미가 있을까?

2014.05.29 14:24

신용성

조회수 4,763

댓글 5

 

 

타겟팅 최적화는 광고주가 노출을 설정한 값보다 더 많은 ‘시간’과 ‘위치’에 광고를 게재함으로써 더 많은 고객을 유입시킬 수 있도록 하는 기능입니다. 

 

타겟팅 최적화에는 보수적 타겟팅 방법과 공격적 타겟팅 방법이 있습니다.  

 

보수적 타겟팅은 광고주의 고객당비용을 벗어나지 않는 범주 내에서 광고를 노출하므로 광고 노출 확장에 따른 위험 부담이 적은 편입니다. 공격적 타겟팅은 광고주의 고객당비용과 유사한 수준에서 광고를 노출합니다.  

 

다시 말해 광고주의 현재 고객당비용을 유지하면서 더 많은 전환을 발생시키고자 하는 경우에는 보수적 타겟팅 방식을 선택하면 되고 현재의 고객당비용에서 약간의 추가 비용이 발생하더라도 최대한 많은 전환을 유도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공격적 타겟팅 방식을 이용하면 됩니다. 

 

타겟팅 최적화의 기본 값은 ‘보수적 타겟팅’ 방식으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공격적 타겟팅 방식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해당 캠페인에 한 달을 기준으로 최소 15회 이상의 전환이 발생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는 공격적 타겟팅 방식을 선택할 수 없도록 비활성화되어 있습니다.  

 

만약 보수적이든 공격적이든 타겟팅 최적화 방식 자체를 이용하지 않고자 하는 경우는 ‘애드워즈에서 자동으로 고객을 찾도록 설정’을 해제하면 됩니다. 

 

그런데 캠페인 및 광고그룹을 처음 생성하는 경우는 광고주의 고객당비용이 정해져 있지 않을 것입니다.  

 

이 경우에는 보수적 타겟팅 방식이라 하더라도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을지 의문이며, 오히려 고객당비용이 정해져 있지 않음으로써 원치 않는 광고비의 소진이 발생할 위험도 있을 것 같은데... 

 

보스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캠페인 및 광고그룹을 새로 생성하는 경우 보수적 타겟팅 방식으로 진행하는 것에 대해 

 

1. 보수적 타겟팅 방식으로 진행하는 것이 좋다. 

2. 근거 데이터가 없으므로 아무렇게나 해도 실질적인 차이가 없다. 

3. 불필요한 광고비의 소진이 있을 수 있다. 

 

어떤 의견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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