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로그인 중단 안내

계정으로 로그인 기능이 2023년 11월 16일 중단되었습니다.

아이보스 계정이 사라지는 것은 절대 아니며, 계정의 이메일 주소를 이용해 로그인 하실 수 있습니다.

▶️ 자세한 공지사항 확인

보도자료 제목 잘 쓰는 방법 4가지

2016.10.05 09:18

뉴스와이어

조회수 3,154

댓글 3

대부분의 사람은 제목을 보고 글을 읽을지 말지 결정합니다. 따라서 제목을 잘 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좋은 제목은 핵심 내용을 담아 글 전체의 내용을 알 수 있도록 작성되어야 하며, 흥미를 끌어 읽는 사람이 관심을 두게 해야 합니다.

특히, 온라인과 모바일 상에 검색되는 보도자료와 뉴스는 제목에 따라 읽히느냐 마느냐가 결정되므로 제목에 더 신경을 써야 합니다.

좋은 제목을 쓰는 4가지 방법을 소개합니다.

1. 핵심 내용을 담아야 한다

제목과 소제목은 보도자료의 핵심 내용을 담아야 합니다. 읽는 사람이 제목만 보아도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감을 잡을 수 있어야 하며, 핵심 내용이 무엇인지 알 수 있도록 써야 합니다.

2. 흥미를 끌어야 한다

독자는 제목을 보고 글을 읽을지 말지 결정하므로 흥미를 끄는 제목을 달아야 합니다. 독자가 읽어 보고 싶은 마음이 생기게 하는 것이라야 좋은 제목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제목에 숫자를 추가하거나 최근 쟁점이 되는 트렌드 등을 추가하면 독자의 흥미를 끌 수 있습니다. 반면, 흥미를 위해 보도자료 제목에 너무 기교를 부린 나머지 본문의 내용이 무엇인지 전혀 알 수 없게 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3. 간결하게 쓴다

짧은 제목이 귀에 쏙쏙 잘 들어옵니다. 보도자료의 제목은 10자 내외가 가장 적당합니다. 더 짧아도 좋습니다. 보도자료의 제목을 짧고 간명하게 뽑으려면 평소 신문의 제목(헤드라인)을 늘 주의 깊게 살펴보는 습관이 배어 있어야 합니다. 명쾌한 제목을 뽑으려면 전달하는 메시지의 초점을 좁히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그래야 제목을 통해 전달하려는 메시지가 구체적이고 명료해지며 영향력이 생깁니다.

4. 쉽게 쓴다

어렵거나 딱딱한 제목은 독자들의 흥미를 끌지 못합니다. 대화하듯이 친근하게 작성한 제목이 좋은 제목입니다. 초등학교 6학년생이 봐도 바로 알 수 있도록 쉬운 단어와 어투로 써야 합니다.

특히, 종합일간지와 TV 방송을 상대로 뉴스 발표를 한다면 어려운 전문용어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전문용어는 될 수 있으면 피해 쉬운 말로 설명해야 합니다.


이 글은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 뉴와이어(www.newswire.co.kr)가 홍보, 마케팅, PR전문가에게 제공하는 정보입니다. 뉴스와이어에 회원 가입을 하면 유익한 정보를 매주 받아볼 수 있고, 보도자료를 등록할 수 있습니다.뉴스와이어 가입 >

언론홍보보도자료보도자료작성법보도자료제목뉴스와이어홍보기업홍보홍보대행

스크랩

공유하기

신고

하트 아이콘수시아님 외 2명이 좋아합니다.

목록글쓰기
댓글 3
댓글 새로고침
로그인 후 더욱 많은 기능을 이용하세요!아이보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