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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보스, 17일 4월 정기 사업자 모임 개최키위피알 김정완 소장 강의

2015.04.15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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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보스, 17일 4월 정기 사업자 모임 개최…키위피알 김정완 소장 강의

 

 

 

 

마케팅 컨설팅 전문 아이보스(I-Boss, www.i-boss.co.kr)는 오는 17일 오후 7시 30분부터 4월 정기 사업자 모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자모임의 주제는 ‘중소사업자를 위한 언론홍보 전략’이다.

언론홍보는 적은 비용과 노력으로 제품이나 서비스를 알리는 데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는 매우 유용한 마케팅 전략이다. 하지만 많은 중소 사업자들이 언론에 대해 자신들과는 무관하다고 생각하거나 진행하더라도 홍보대행사를 통한 보도자료 배포에 그치는 것이 현실이다.

이번에 언론홍보 전략 강사로 나서는 키위피알 언론홍보연구소 김정완 소장은 작은 회사에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언론홍보 전략과 그 실행 방안에 대해 자세한 팁을 제공한다.

김정완 소장은 현재 키위피알 언론홍보대행사 이사로도 재직 중이며, 전직 미주중앙일보 기자 등을 역임한 정통 언론홍보맨이다. 주요 언론홍보 사례로 숭례문 복구 기념식, 평창송어축제, 종로상회, 미국 메타메트릭스, 미국 아이러브, 일본 JVC 기자간담회 등 다수다.

김 소장에 따르면, 언론홍보는 브랜딩에 매우 효과적이다. 고객이 자신의 제품이나 서비스 또는 회사 이름만 들어도 무엇인지 바로 인식하는 것은 대단히 매력적인 일이다. 하지만 브랜드를 구축하는 데는 광고만으로는 부족하다. 사실, 광고를 통한 브랜딩은 엄청난 비용이 소요된다. 고객의 뇌리에 억지로 각인시켜야 하기 때문에 반복적 노출이 필수다. 그렇지만 광고의 치명적 단점은 신뢰도가 상대적으로 현저히 낮다는 점이다.

언론홍보는 언론매체라는 제3자의 입을 빌어서 제품이나 서비스를 알리는 수단이기 때문에 신뢰도 면에서 매우 높은 평가를 받는다. 다양한 각도로 스토리텔링도 가능하다. 그만큼 브랜딩이 쉽다는 의미다.

이번 강의에서는 언론이 좋아하는 기삿거리가 무엇인지, 언론매체에 게재되기 위해선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하는지 알아본다. 또한 어떻게 언론홍보를 통해 브랜딩이 가능한지 그 원리와 메커니즘을 살펴보고 중소사업자들이 브랜드를 구축할 때 필요한 언론홍보 테크닉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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