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세가 60만원? 정도 되는 것 같은데..
얼마전에 30만원에 판다고 연락이 왔더라구요.. ㅡ ㅡ;
이 기회에 몇 개 사야겠다.. 생각하고 거래 진행하는데..
역시 싼 건 의심을 해봐야해요..
근처니까 만나서 거래하자고 해도 싫다, 신분증이라도 보내라니까 싫다.
계좌번호에 이름도 본인이 아닌 것 같아서 꼬치꼬치 캐물으니까..
'죄송합니다 거래 못 할 것 같네요'
??
이러고 발 빼더라구요.
요즘 사기 좀 많아진 것 같으니 조심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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