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이렇게 일관성이 없는지 모르겠네요.

홈페이지가 있어야 매출과 직결되는 일인데.

마이비지니스에서 등록한 홈페이지 www.테스트.com이 있었는데.

사이트 설명글 주소가 바꿔서 수정하려고 하니 웹마스터로 하라면서 사이트 설명 수정란이

비활성되어 있었죠.

그래서 웹마스터로 테스트.com을 등록하니 지멋대로 왔다갔다하다가 한달 뒤에

www.테스트.com (마이비지니스 기존꺼)

테스트.com(웹마스터 등록 2번째)

이렇게 2개가 나란히 있더군요. 아. 이제 마이비지니스는 자동으로 사라지겠구나. 했는데..

3주 뒤에 오히려 웹마스터 등록된 2번째가 사라지고 마이비지니스 기존꺼는 그대로 있네요. ㅋㅋ

아~ 진짜..이제는 손 놓았습니다.

베타고 완벽하게 할 자신이 없다면 마이비지니스 사이트등록이나 설명수정란은 그대로 나두야지

제대로 하지도 못하면서 비활성해놓고 웹마스터로 유도해놓고 웹마스터는 동작 하다말다

반복하니..

네이버를 로봇을 믿지말고 그냥 도메인을 새로 하나 사서 웹마스터로 등록할까 생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