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블로그대란때도 로직 지들 맘대로 바꿔대다가 파워블로거들 대부분 게시글 삭제요청하고

다음으로 옮긴다고하니 꼬리 내리는 경우가 있엇죠.

카페는 당연히 네이버의 소유이기 때문에 어떻게 하지 못하구요.

하지만 웹문서는? 네이버것이 아닌 타인의 소유물입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다 시피 웹문서의 정확도가 높아지면 카페/블로그 보다도 웹문서가 상위로

잡힌다는것을 아실껍니다.

네이버가 자체적으로 만든 신디케이션 덫에 지들이 빠진거죠.

점점 파워링크를 하던사람들은 웹문서마케팅으로 몰리게 되고 키워드광고를 많이 쓰지 않게됩니다.

이 결과, 네이버는 5월달부터 신디케이션 연동을 까다롭게 바꿔서 드럽게 안받아주게 되었죠.

하지만 점점 더 사람이 웹문서 쪽으로 몰리게 되니 19일(어제) 한글자의 공지도 없이 웹문서의

게시판 영역을 없애버리는 말도 안되는 짓을 하고맙니다.

대부분의 신디케이션을 연동하여 쓰시는 분들은 그누보드가아닌 XE입니다.

XE는 게시판 형태의 사이트로 게시판노출이 되지 않으면 사용할 이유가 없는 모듈입니다.

현재 XE로 만든 모든사이트는 블락도메인 상태라고 보시면됩니다.

점점 노출되었던 글들은 사라지게 되고, 2002년도에 올라와있던 글들이 상위에 잡히는 

네이버만의 검색서비스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 결론 : 키워드광고 수익이 점점 떨어지니 웹문서 광고판을 없앤다.

- 마케터님들 네이버는 이제 한물갈때가 왔습니다. 다음카카오가 합병을하고 

카카오스토리 시장이 발전하고 카카오쪽에서 광고를 할 수 있는 포털이 만들어 진다면,

네이버는 그대로 폭망입니다.

한때 평생 1위를 유지할 것 같았던 다음도 결국엔 독점을 악용하다 네이버에 밀렸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네이버가 다음의 행동을 똑같이 하고 있네요.

1~2년 이내로 큰 후폭풍이 불어 닥칠겁니다.

<방금온 답변>

신디케이션은 종료되지 않았다고합니다.

단지 최근에 올린글들이 상위로 올라가고 정확도가 높은 글들이 상위로 잡히는것만 사라졌다는겁니다.

네이버에서 만든 신디케이션은 검색 최적화 서비스입니다.

하지만 지금 네이버웹문서영역에 아무거나 검색해보셔도 아시곘지만, 검색품질은 아주 쓰레기가 되었습니다.

현재 신디케이션의 장점? 저위에 해당하는것 한개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