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글은 경험에서 나온 내용이기에 100% 신용할 수 없음 

다만, 상황에 따라 참고할 수 있기에 필요하신 분은 업무에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지도 모름^___^v

블로그 작업이라고 해야하나?

어찌되었든 개인이던 대행사던 블로그를 사지 않는 이상 운영하고 관리해야하죠.

그런데 일부 키워드에선 관리 차원의 글임에도 불구하고 제재를 가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녹색창의 손길이라면 맴매라도 감사히 여기며 있어야겠지만,

악덕 손아귀의 터치는 .. "니 노미~~~" 해야죠.

최적화라고 다들 하죠.

그 상태에서 완벽하게 망가지지는 않으나 이상하게 노출이 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정 기점' 부터 해당 변화는 시작되며, 그 변화의 시기는 꾸준히 지켜봐야합니다.

일반적으로는 특정 글을 올린 이후 나타나는 반응입니다.

이상하게 댓글/공감이 걸립니다. 초기에는 순수이웃이 없다면 광고입니다.

내용만 봐도 "아~ 이 키워드에 봇이 서식 중이구나" 느낄 수 있죠.

그런 경우 과연 댓글을 어찌해야할까?

사실 기존 운영하던 블로그의 경우에는 '비중' 이라는 기준을 가지고 관리를 했습니다.

하지만 초기 이제 갓 오르기 시작한 블로그의 경우에는 실상 타격을 받을수도 있죠.

단, 무조건 삭제가 아닌 댓글 관리에서 해당 댓글을 비교해봅시다.

# 아이피가 똑같은가?

# 댓글 업로드 간격이 너무 짧은가?

이런 부분을 확인해보고, 그 다음에 그래도 찜찜한 것들만 쳐냅니다.

물론 이 이후에도 지켜봐야하는게... 대부분 이런 댓글이 과도하게 잡히는 글들의 키워드는

광고성이 짙거나 아니면 광고 수익이 나는 키워드라 이곳저곳에서 감시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일부 테스트 키워드도 그러한 것들 중 하나이죠.

만약 댓글 삭제 이후에도 변화가 없다면?

# 과감하게 삭제

포스트 삭제가 악영향을 미친다? 안좋은 포스트는 가지고 있는게 더 악영향입니다.

삭제하고 다음날 가벼운 마음으로 가벼운 키워드에 도전해보세요.

"그래도 안되요~~"

"그럼 나도 몰라요~~~~ ㅋㅋㅋㅋ"

오늘은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