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유사문서 공격을 받지 않았던 터라 전 크게 신경을 안썼습니다

헌데 오늘 저에게도 슬며시 공격의 그림자가 드리워지네요

예전부터 제가 생각한 대응책은 네이버신고도 아니고 경찰서신고도 아니고

대행사를 찾을생각도 안했습니다.

어차피 손목팔목 잘라봐야 팔꿈치로 무릎으로 다시 기어다니죠

아예 머리에서 다시는 그런 생각을 못하게 해당 대행사 광고주를

찾아서 항의하는게 빠르다고 생각됩니다.

어차피 공격해서 이익볼만한 광고주는 순위안에 포함되어있을테고

그 광고주는 자신들이 자사마케팅을 하지않는한 광고비를 주고

대행사에게 맡겼을게 뻔하겠죠.

광고주에게 직접 항의전화해서 마케팅을 정정당당히 하시지않고

왜 남의글 복사해서 공격하는 쓰레기짓거리를 하냐고 항의한다면

대행사에 광고비써가며 광고 맡겼는데 욕먹고 가만히 있진 않을거라 생각됩니다

제 성격이 원래 그래서 한번 얘기해서 안되면 2번3번 계속 항의합니다.

하다보면 광고주도 짜증나서라도 자기들 광고대행사에 제재하거나 아님 거래 끊어버리겟죠

제 생각이 틀릴수도 있습니다.하지만 실력이 아니라 저런식으로 하는 대행사면 

다른업종의 의뢰를 받아도 똑같이 할테니 다른업종의 경쟁광고사에서도 광고주에게

직접 항의넣는 식으로 계속하다보면 많이 줄어들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일단 저희는 경쟁업체 광고주는 찾았고 순위도 다시 올렸는데 이번에 공격당하면

위와같이 해결할 생각입니다.항의해도 안되면 똑같이 죽여버릴 생각이구요.

만약 이글을 유사문서 공격하시는 분께서 읽으신다면 한말씀 드릴게요

할줄 몰라서 안하는게 아니라 양심에 찔려서  안하는거고 쓰레기랑 상대하면

냄새 배길까바 안하는거다.니네 대표는 그렇게 쓰레기짓거리 하는거 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