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케터

- 특정 키워드에 대한 의뢰를 통해 컨텐츠 제작과 노출에 대한 부분을 고려, 검색노출에 대한 부분을 우선적으로 고려

- 다소 불법적이라고 할수 있으나 업계 내 대중화된 어뷰징 사용에 대해 거부감이 없음

- 블로그는 광고주를 홍보해줄수 있는 채널 중에 하나로 여김, 소모성으로 여기며 대체할 서브를 준비

 

＃ 블로거

- 자신 = 블로거라 여기며 단일 블로그에 대한 투자가 높음

- 검색노출에 대한 부분에 대한 관심은 많으나 경력 또는 경험에 차이에 따라 이해도가 다름

- 인위적인 어뷰징보다는 자연스러운 소통을 우선적으로 생각

- 단일 키워드에 대한 홍보보단 종합적으로 다양한 소재를 다룰수 있는 영역이라고 생각

- 대체할 서브보다는 복구에 집중

마케터도 블로거가 될수 있고 블로거도 마케터가 될수 있다.

하지만 어느 영역에서 시작했는지에 따라 바라보는 시점이 다소 다르다.

그것의 합의점은 두번째 영역의 이해도가 일정수준 이상에 도달했을때나 가능하다.

그 이전엔 사실상 새로운 접근보다는 기존의 지식에 대한 집착이 조금더 높다.

문제점은 영역의 전환과 함께 생각의 전환이 필요한데 이것이 생각처럼 쉽게 바뀌지는 않는다.

요즘 많이들 넘어가고 있는 교육에 대한 관점

1. 내가 마케터인지 블로거인지를 우선 판단

2. 강의가 마케터 교육인지 블로그 교육인지 구분

3. 노출에 대한 강의보단 전환률을 높힐수 있는 컨텐츠 생성, 유입을 만드는 관리방법에 대한 강의를 선택

4. 남에 말만 믿고 따라가보면 프로그램 팔이 or 강의 기수 품앗이가 많으니 주의

잡담이니 그냥 보고넘기시길^^

ps. 요즘 뜨는 키워드는 뭘까요? 너무 사적인 내용만 적으니 점점 떨어지네요 ㅋㅋㅋㅋ

오랜만에 끄적끄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