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촉물 쇼핑몰을 오픈한지 한달되어가는데요.

블로그도 함께 해서 제품위주로 80여개 상품을 올렸는데

블로그 방문자는 평균30명정도입니다.

 업체의 구매담당자들이 전화상담을 하는데 블로그에 제품위주다 보니

 특정목적을 갖고 오는사람이 아닌이상 오래 머물기도 어렵고,

 그래서 다른 기프트블로그를 들어가 보면 대부분  100명 아래더군요.

간혹 100명 이상 들어오는 블로그를 보면  블로그 새로이  제작을 해서  보기 좋더군요.

저도 블로그를 제작하려하니   어떤식으로 할지가 고민이 됩니다.

지인의 조언은  절대 상품은 위로 깔지말고  일상과 시사.지역소식을 기본으로하고

아래에 판촉상품을 올리는게  유입도 되고 지역소식도 올리면서  서서히 주인장이 뭐하는사람인지

알리는게  좋겠다고합니다.

블로그 제작하시는 분은  판촉물의 목적에 맞게 판촉물을 메인으로하고 일상이나

지역소식을 부가로 해야된다고하고. 목적을 갖고 들어온 분이 블로그를 막상들어와보니

지역이나 일상 얘기가 메인으로 되어있으면 안된다고.

두가지중 어떻게 컨셉을 잡아서 블로그를 제작해야될지 조언좀 부탁드려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