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아이보스 블로그마케팅 게시물에서 "토론" 이란걸 찾아보고 싶네요!

블로그를 하면서 개인적으로 느끼는 "세가지"를 말하자면..

"~멋모르고시작하는것, ~~~!!

"~조금알고덤비는것,~~~!!

"~많이알고 창의력을키우는것,~~~!!

위세가지를 염두해서 말하자면, 정말 토론이 중요한것 같네요!

토론을할때에, 창의적이지 못한 사람은 결코~할수 없는 것을 해야하는 상황에 처하게되고,

그러면서 조금씨 창의적인 사람을 본받고 배워가며, 따라가게 되죠!

하지만, 사이버 공간이라는 자체에서 독단적인 블로그 운영형태로는 절대로,,

멋모르고 시작하는사람과, 조금알고 덤비는 사람들을 내편으로 만들순 없습니다!

조금더 융화적으로 나아가면서, 토론의 주제를 비방이 아닌 "형태"로 이끌어 내서,,

할수없는것을 도전하게 만들어주는 리더쉽이 더 중요하지 안을까요?

그래야,, 그들의 불편스러웠던 게시물도 본받은사람의 형태처럼 희석이 되버릴테니까요!

토론을 하면서, 자신의 무능력함을 숨기려는 노력을 할수록 토론은 더 치명적이되죠!

다른 사람의 창의력을 인정해주는 척 할 때 흔히 쓰는 수법인 덧글을 다는분!!!

상대방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음… 흥미로운데요."라며 뒷끝은 까탈스러운 덧글!!!

그리고 자신이없으면 "다음에 너 한번 어디 두고보자"라는 덧글들!!

하지만 그런사람들은 시간이 지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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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서는 별다른 말이 없죠!!

제가 논쟁을 싫어하는 이유는,,

아무리 맞는말이라 할지라도, 오프라인 공간이 아닌곳에서

함부로 남을 비방하는글은 그게 100% 정석이라고 해도,,

항상 "토론"을 방해하는 주범이 될수도 있다는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