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행복보험설계(http://www.life-plan.co.kr)의 노희석 입니다.

첫번째 이야기에서 아래와 같이 이야기 하였습니다.

4. 다녀간 블로거 - 내 블로그에 누가 방문했는지를 보고, 나도 그 블로그에 방문해 본다.
4번째 방법을 구현하자니, 엠파스가 제격이었습니다.

처음 블로그를 개설한 후, 어떻게 방문자수를 늘릴까? 한번씩 생각을 하겠지요.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 자신의 블로그는 다른 사람들이 거의 찾지 않겠지요.

그럼~ 우리는 방문자를 늘리기 위하여, 여러가지 행동을 하겠지요.
잘 운영되는 블로그도 방문해 보고, 어떻게 꾸며야 할지도 생각해보고 ...

타 블로그 사이트를 방문해 보면, 흔적이 남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일명 : 다녀간 블로거
그 블로그 사이트에 어떤 블로그 운영자가 다녀갔나가 나타나지요.
이곳 저곳 다른 블로그 사이트를 돌아다녀 봅시다.
약 100개의 블로그 사이트에 돌아다녀 보고, 각각의 블로그 사이트 유형도 한번 구경도 해보고요.
어떤 컨텐츠들이 있나? 어떤 내용들로 채워져 있나? 메뉴구성은 어떻게 했나?
다른것들도 구경해 보면서 약 100개의 블로그를 돌아다니고 ...
이젠 생업에 열중하면 되겠네요^^

다음날 또는 그날 오후에~
내 블로그의 통계(방문자수)를 한번 볼까요?

정확한 통계치는 말씀드릴 수 없으나~
내가 방문한 블로그 운영자들도 내 블로그를 방문한다라는 것을 알 수 있을것 입니다.
(약 5% ~ 10%)

그럼~ 여기에서 문득 다른 생각을 하실 것 입니다.
내가 100개를 방문해서 그렇지 ... 만약 10,000개를 방문한다면?
여기까지 생각이 미칠 것이고 ... 바쁘게 마우스를 클릭하시는 분이 생길 것 입니다.
(열심히 다른 블로그를 방문한다는 ㅠ.ㅠ;;)

여기에서 한가지 명심하셔야 할 것이 있습니다.

우리는 생업(사이트)이 있고, 그 사이트 홍보를 위해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이지 ...
블로그 방문자를 늘릴려고, 취미로~ 운영할려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
그리고 마우스를 10,000번 클릭하고 나면 ,,, 그 다음날 아마~ 일을 못하실지도~

그럼! 어떻게 하냐구요?

단순 마우스 클릭을 대신 해줄 다른것을 찾는것 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