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행복보험설계(http://www.life-plan.co.kr)의 노희석 입니다.

요즘 개인 블로그를 이용하여, 사이트 홍보를 해볼까 해서 ...
블로그를 운영 하고 있습니다.

아직 진행중이라서 ,,, 많이 부족합니다.
진행에 맞추어 글을 계속적으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블로그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은 많이 있습니다.
그중 네이버, 다음, 야후코리아, 엠파스, 파란에 먼저 시도를 해봅니다.

각각의 사이트에 블로그를 개설하고, 유입률을 체크해 보았습니다.
* 유입률 : 내 블로그에 사람들이 어느정도 방문하는가 ...

개설하고 글을 몇개 정도 등록해 놓고, 체크를 하였습니다.
네이버 > 엠파스 > 다음 > 야후코리아 > 파란

모든 블로그를 다 꾸민다는 것은 매우 힘듭니다. ㅠ.ㅠ;;
그래서 타켓 하나 잡아서, 시도를 해보고 ...
비용대비 효과가 있는지를 판단해 볼려고 합니다.

저는 첫번째 타켓을 엠파스로 잡았습니다.
제가 엠파스를 타켓으로 잡은 것이 이상한지요?
혹자는 왜? 네이버를 타켓으로 잡지 않고, 엠파스로 잡았나요?
이렇게 질문하실 지도 모르겠네요.

답은 간단한 곳에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내 블로그에 방문자를 늘릴 수 있을까요?
내 블로그를 방문하게 되는 경우를 생각해 봤습니다.

1. 검색엔진에서 검색어를 입력하여, 가장 잘 매칭되는 자료가 있으면 노출된다.
이때 유저가 클릭하고 들어올 수 있다.

2. 내 자료중 좋은 자료가 있어, 누군가가 스크랩을 해가면 주소가 남는다.
그 주소를 클릭하고 들어올 수 있다.

3. 즐겨찾기, 친구등록, 방명록의 글 ..
그 주소를 클릭하고 들어올 수 있다.

4. 다녀간 블로거 - 내 블로그에 누가 방문했는지를 보고, 나도 그 블로그에 방문해 본다.

5. 새글을 올렸을때, 누군가가 그 글을 블로그 센터에서 보고 클릭하고 들어온다.

6. 랜덤 블로그, 낯선 블로그 등등!
우연찮게 들어 온다.

1,2,3,5,6 번은 시간도 많이 걸리고, 블로그 개설후 많은 관리가 필요하기 때문에 ...
4번째 방법을 먼저 테스트 해 보기로 했습니다.

4번째 방법을 구현하자니, 엠파스가 제격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