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이런 생각이 들어서요~
모바일 검색노출이나 연관검색어 등 작업을 할때 트래픽을 많이 줘야 된다고 하는데 그러면 그런 트래픽이 해당 키워드의 키워드 조회수로 잡히는것 아닐까요??
그러면 네이버광고에 나타나는 해당키워드의 키워드 조회수가 실제 일반 사람들이 조회하는 키워드 수 보다 더 많이 나오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방의 맛집으로 검색을 해보니 언제부턴가 키워드 조회수가 작년대비 두배이상으로 늘어난것으로 확인이 되는데요~ 그 사이 인터넷 사용인구가 그만큼 늘어나서 그런걸까요???
한번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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