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제가 제안을 준비중인 업체가 있습니다. 

집행중인 광고에서 브랜딩에 대한 내용을 확인하던 중 구글 검색광고 쪽에 집행하고 있는 곳의 랜딩페이지를 확인해봤습니다.

(클릭을 통해 광고비 소진을 한 것이 아니라 오른쪽 마우스 클릭 -> 새창으로 열기 로 해서 확인하였습니다. 광고비 소진은 하지 않았습니다. )

그랬더니 페이지가 오픈되지 않습니다 라고 나오고 있었습니다. (웹/모바일 노출 모두)

이 부분을 확인하여 광고 담당자에게 전달을 하였으나 돌아온 답변은

'이 부분은 과거에서부터 인지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회사 내부 사정 ~~' 

이라는 답을 받았습니다.

브랜드 키워드의 트렌드가 올라가고 있는 상황에서 특히 CPC 단가가 1,500원 정도로 설정되어 있으면 광고 중지를 하는 것이 맞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목을 대부분 클릭하겠죠. 그런데 링크로 걸어 놓아서 링크를 클릭할 수 도 있게 만들었네요..

제목은 노출되지만, 링크가 걸린 부분에서는 오픈이 되지 않고 있는데.. 

왜 수정을 하지 않고 있는 것일까요? ^^;;

현재 상황은

1. 해외 ip 접근 차 단 

2. 1를 통해 구글의 경우 재검수가 쉽지 않은 상황

여러분은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브랜딩 때문일런지...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