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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의글에 이어 2번째 입니다.

브랜드 마케팅에 대한 고민을 하는 배경입니다.

사람마다 각자 여러가지 이유로 브랜드 마케팅에 대한 고민을 합니다.

(제가 열거하지 않은 또다른 이유도 있을것입니다.)

첫번째로는 누구나 잘 알다싶이 노출에 대한 경쟁이 치열해 졌기 때문입니다.

인터넷을 통한 수요가 크고 노출에 대한 경쟁이 치열해지지 않았

을때는 노출만으로도 매출이 나와서 브랜드에 대한 고민을 

크게 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사실 인간은 편할때는 고민을 많이 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인간의 본능이 아닐까요?

어쨌든 요즘 대세가 브랜드마케팅 이라는 말이 많이 나오니까

그냥 마케팅은 그냥 노출만 하는 거 같고 실패하는거 같고 브랜드마케팅을 하면 이게 진짜 마케팅이고 조금만 노출해도 무언가 성공하는 마케팅 같으니까 브랜드 마케팅을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습니다.

두번째로는 그냥 하는말입니다. 허세처럼 .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그냥 멋있어 보이니까 브랜드마케팅이 성공한 마케팅 처럼 보이니까 마케터이건 회사의 오너이건 그냥 매출이 꺽일때마다 습관적으로 나오는말이다.

첫번째에서는 인터넷마케팅에서 노출이 치열해 지니까 그 대안으로 고민으로

하는것이라면 지금은  꼭 인터넷 사업부가 아니라도 

오프라인으로 사업을하는 곳에서도 이런말이 나온다 .

세번째로는 경쟁사에서 무엇인가 시도를 했거나 경쟁사와 비교를 했을때

나오는 말입니다. 

여기서부터 좀더 실질적인 사례가 되겠네요

경쟁사에서 아주유명한 탑스타를 광고모델로 기용했고

그 광고모델이 홈페이지도 등장하고 그 모델이 바이럴 마케팅 영역에도 등장한다.

그럴경우 한회사의 온라인마케터는 이런말을 한다. 경쟁사에는 저렇게 유명한

광고모델을 기용해서 CEO부터 브랜드마케팅에 투자를 하는데 

우리 CEO는 그렇지 않으니 마케팅의 책임은 나에게 없다고...

그렇게 자기 합리화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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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째와 2번째는 그냥 허세와 같이 말하는 것이고

3번째는 무엇인가 고민해볼 여지가 있는 사례입니다 왜냐하면 

대기업에서 성공한 브랜드들을 보면 유명한 광고모델이 나오는 사례가

많기 떄문에 ....

3번부터가 중요한 이야기가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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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치 않게 결정적인 부분에서 끊어지네요 

일부러 의도한 것은 아닙니다. 저는 아이보스에 글을쓸때 미리작성해 놓고 수정에 수정을 거듭해서 쓰는것이 아니고 그냥 짬을내서 의식에 흐름대로 평소에 생각했던 것들을  

쓸때가 있거든요

다음편에 또 이어서 써나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