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6만명
이 숫자가 무엇이라고 생각되시나요?
사실 이숫자는 , 독립 자영업자, 즉 창업가의 숫자라는 말입니다.
실업자를 제외하고 4~5명 중 한명이 자영업자라는 얘기입니다.
창업을 하면 돈을 많이 벌것 같은 생각이지만
막상 하고나면 그렇지 않는 것이 현실입니다.
최근 자영업 진입장벽이 낮아지면서 창업 대비 폐업률도 높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작년한해 69만8천명의 자영업자가 폐업을 하였다고 합니다.
이 가운데 절반가량은 외식업자 소매업에 종사했다고 합니다.
모든 산업에 걸친 과포화와 저성장 현상,
그리고 경기 침체까지 겹쳐 불황 속 창업 경쟁이 치열해진 결과입니다.
이에 따라,
틈새 창업시장은 더욱더 커지고 있는 현상입니다.
10년 넘게 스타트업, 소기업, 중소기업, 1인기업, 자영업자, 소상공인, 예비창업인들을
관찰하면서 느낀 점은
고객을 모으지 못하면 망한다는 점
그리고 고객을 모으기만 하면 반드시 성공한다는 점입니다.
성공의 길은 단순하고 간단합니다.
그리고 대박은 우연히 터지는 게 아닙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시는 분들은 분명히 돈 버실 기회를 반드시 잡게 될것입니다.
초기 어떤 사업이든
광고비로 몇천만원에서 몇억쓰고도 다 그만둡니다.
바로 투자대비 효과가 미비하기 때문입니다.
사업이나 영업하려면 좋은 제품 만들었으니 이거 잘 팔릴거다. 이거 팔면 돈 많이 벌거에요.
이 처럼 무책임한 말은 없습니다. 고객이 없는데 아이템만 있으면 돈을 벌수 있나요?
어떤 사업이던지 고객이 없으면 사업도 없는거와 같습니다.
수익이 없는데 어떻게 사업을 지속적으로 할수 있을까요?
그리고 요구하는 가맹비보증금,초도물량비 등등
내가 찾아가는 영업이 아닌 고객이 찾아오는 사업과 영업을 해야 합니다.
무조건 고객이 나를 찾아오게 해야지 내가 고객을 찾아가서는 사달라고 하면 절대 판매를
할수 없습니다.
바로 고객확보 시스템을 만들어 놓기만 하면 자동적으로 매출은 계속해서 오른다는 것입니다.
지금 현 시대는 좋은제품이 넘치는 세상입니다.
다들 자기 제품 팔아보라고 하지만 안 팔립니다. 바로 고객이 없으니 안 팔리는거죠.
그리고 또 다른 제품을 찾지만 시간과 비용을 또 낭비하게 됩니다.
대분분 또 다시 거기에 넘어갑니다.
오프라인 시장의 포화상태로 모두 다 쓰러지고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수익률 50만원 X 30일 1500만원
그리고 높은 임대료,인테리어비용,낮은 마진,직원월급,월고정지출비용 등 답답한 현실입니다.
모든 오프라인 유통채널이 요즘 다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모든게 달라졌습니다.
작성 : 코리아마케팅연구소
새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