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애기들 책을 온라인에서 팔고있는데요..
-제 싸이트는 앞으로 한달정도 리뉴얼 작업중에 있습니다.-

여기저기에서 스폰을해 물류대금은 -거의-상관없이
제 싸이트에서판매하고요..20여종
yes24,교보문고,알라딘,등에 입점하고요..
오픈마켓등에서도 판매하고 있네요..

그런데 스폰을 작은금액을 받으면 신경안쓰고 살아지만...
통째로 물건을 잡은게 있으면 금액도 금액이거니와
정신적인 고통은 이루말할수없네요..
날마다 눈뜨면 고민,고통,술마시면 잊어버리고-그냥 확 미쳐버릴것같아요..
--좋은점은 여러방면으로 계속 뚫고 다니네요....
어디에서 많이 팔아줄라냐...

결론은 우리싸이트에서 제일많이 판답니다.

대형쇼핑몰등
내노라하는 업체는 다 건들어보지만 신상품이라
그아이들이 신경을 써준다 해놓고 신경을 도대체 안쓰네요..

전화하면 네~~네~ 몇칠후 띄어준다는 말만 허구...
귀뚱이에 상품 쳐 박아놓구...

다행히 얼마되지 않는 싸이트지만 저희 싸이트에서
품어내는게 많지만
마진도 제일좋고요...

그런데 갯수가 확나가지 않으니...
혼자먹고 살기는 좋지만...

상품납품을 위해 이리저리 뛰는중에...

본론=어떤사람이 두달전에 납품한다고 메일왔는데 거들떠보지도 않다가..
이주일전 심심하기도하구...사무실근처라 찾아갔더니...
한번 띄어보라구해서 ....29.500원에 마진 30% <택배 자기들부담>
성의없이 그냥올렸어요...
물론 내가할수있는 작업을 걸구요...

저녁 6시경 이미지올렸는데요...
그후부터...
ㅋㅋㅋ
밤새주문이 들어오더이다..
그다음날도....그다음날도...하루에 100여개 이상...
몇칠전 품절 되었습니다.

그쪽 회사왈...처음에는
그상품은 쳐다 보기싫어서 쳐다보지도 않는 상품이라고...
진짜 안나가는 상품이라고...


그후...
-왜! 진작 찾아오시지 않으셨어요...

지금은 돈 벌어볼맛 난답니다.

물론 재생산 들어갔구요...

내물건들고 이리저리 뛰지만...
상품타켓을 위하여...
그업종도 좋지만 유사한 업종도...

이것을 경험해보니...
나는
더~~~ 상품타켓을 잡아야 한다고
오늘도 중얼거리며..

타켓 시장을 이리저리 뒤져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