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로그인 중단 안내

계정으로 로그인 기능이 2023년 11월 16일 중단되었습니다.

아이보스 계정이 사라지는 것은 절대 아니며, 계정의 이메일 주소를 이용해 로그인 하실 수 있습니다.

▶️ 자세한 공지사항 확인

향후 광고부분에 대한 변화에 대한 심층 토론^^

2010.07.12 15:28

윤석진

조회수 3,207

댓글 6

아래글들을 읽다보니 현 광고시장의 블루오션에 대한 의견과 그에 따른
댓글들을 읽어보다가 저의 생각과 많은 보스님들의 의견도 들어보고자해서
글을 적어봅니다^^
댓글들을 읽다보니 어플을 이용한 부분과 스마트폰에 보급화로 인핸 새로운
광고영역 부분에 대해서 불루오션으로 생각하는 부분이 많은듯 싶습니다.
어플을 이용한 키워드 매칭 부분에 대한 온라인 광고는 이미 암암리에 진행을
하고있고 갤럭시S에 출시와 통신사들의 "조삼모사"통신비 할인 정책으로 인하여
비약적으로 보급률이 올라가고 있는 실상은 맞습니다.
허나 이러한 부분은 예전 DMB가 보급된다고 했을때도 같은 얘기들이 나왔습니다.
그러나 실상 모든 핸드폰에 DMB가 설치되고 시청을 하였지만 CM광고나 한줄광고 등
기존광고시장에서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같은 맥락으로 스마트폰을 이용한 광고시장도 기존의 시장에 서브적인 측면일뿐이지
메인적인 측면으로의 점유율이 발생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처음시장을 잘공략한다면 전반적인 시장의 붐보다는 우선적으로 시행된 업체들이
수해를 보지 않을 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

과거와는 다르게 온라인 시장도 경쟁이 치열해지다 보니까 광고비용은 오르게 되고
그에 따른 효율은 떨어지게 되는 부분이고요.
그러다 보니 정확한 SWOT분석을 통한 컨텐츠를 잡은 매체들은 버스광고나 오프라인
쪽으로 U턴하는 경향이 보이기도 하더라고요.
그러나 그에 따른 효과는 괜찮습니다.
기존 광고비용대비 오프라인 보다는 온라인이 효율이 좋다는 것에 대한 반증인 셈이죠.

온라인 쪽에서 정답을 찾자면 온라인 배너광고/지식인/블로그/키워드광고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이용을 할 것인가에 대한 답을 구하면 아직까지는 효율을 볼 수 있습니다.
즉, 이러한 온라인 부분들을 개별적인 접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기본적인 원칙인
AIDMA원칙에 입각해서 어떻게 흐름을 잡을 것인지에 대한 기획이죠.

결국 제가 생각하는 방향은 시장에서 블루오션을 찾는 것이 아니고 현재 진행했던
데이터를 토데로 블루오션인 기획을 하는 것이 정답이라고 생각됩니다.

흐르는 물은 절대 썩지 않을테니까요~^^*

많은 고수님들의 좋은 의견부탁드립니다~~
마케팅
목록글쓰기
댓글 6
댓글 새로고침
로그인 후 더욱 많은 기능을 이용하세요!아이보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