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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는 눈! 코에는 코 !

2009.09.01 18:13

코골이해결사

조회수 3,326

댓글 3

'눈이 답답하면 안경을 쓰듯이

코가 답답하면 코클링을 씁니다.'

코가 답답할 때 사용하는 바이오 코클링입니다.

사용하는 사람들의 거의 대부분은 효과를 보고 계십니다.

한달 이내 환불 정책을 하고 있는데

환불률은 0.8% 정도 됩니다.


문제라고 하면 ...
코에 끼우면 얇은 와이어(형상기억합금)가 노출이 되어
마치 피어싱을 한 것 같아 보여
밖에 나갈 때는 끼우고 나가는 것을 부담스러워 하는 것입니다.

사실 제가 며칠 끼우고 다녀 봤는데 사람들이 자꾸 쳐다보는 것 같아
신경이 쓰이기는 하더라구요...
나이먹고 두책맞게 코를 뚫었냐??? 하는 것같은 눈길을 주는 것 같았죠.
물론 남 들은 신경을 안쓰는 경우가 대부분이겠지만...
스스로 그런 생각이 든다는 거지요.

그래서..
처음 안경이 들어왔을 때 안경은 아무나 쓸 수 없었고
어른 앞에서는 안경을 쓰는 것은 예의에 어긋나는 것이었지요.
지금이야
대부분의 사람들이 안경을 쓰고 있지만
그리고 시력 보완 기능에 패션 기능까지 접목되면서
안경은 아주 자연스런 소품이 되어버렸잖아요???


바이오코클링의 목표도 안경처럼
누구나 써도 어색하지 않게 만드는 것입니다.
비염, 코막힘으로 힘들어하는 인구가 대략 20%를 넘는다고 하는데
병원에서도 확실한 치료 방법도 없고
이렇게 보조 기구라도 사용해서 코의 기능을 유지하는 게
인류의 건강과 경제적인 이익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다음은 저희 바이오코클링 고객이 올려주신 사용후기입니다.
그대로 복사해서 붙혀 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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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한달 사용 후 다시 후기 올려요~

작성자 김보배

작성일 2009-01-02 17:44:32 조회수 365


의외로 게시판에 후기가 별로 없네요~ㅎㅎ

구입만 하시고 귀찮으셔서 글을 안쓰시는 듯... 저도 귀차니즘에 빠지려다가...

비염으로 고통받고 계시는 분들이 생각나서 이렇게 글을 써요~



저는 비염이 심해서 5년전에 국내 최고의 병원에서 전신마취까지 받고 수술까지

했는데 입으로 숨쉬는건 더이상 하지 않게 되었지만 1-2년 지나니 코가 점점 다시

막혀 오더라구요.. 그래서 임시방편으로 오*** 이라는 분무형 코막힘 증상 완화제를

사용했어요.. 병원에 가끔 갈때도 의사선생님께서 사용하지 말라고 하셨지만..

오*** 이라는 약을 코에 뿌리고 나서 코가 뻥 뚤리고 들이마시는 공기.. 그 상쾌함과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 때문에 멈출 수가 없었어요;;



그러나 사용하면 사용할 수록 약효가 떨어지면 코는 이상하게 막혀오고 점점 더

그 약에 의존을 해야했어요.. 사용해보신 분들은 아실 겁니다.. 유명한 약이라서..;

네이버 검색해봐도 딱 나와요 그 약 많이 써보신 분들 후기.. 코의 점막도 약해지고

가끔 코피도 나고.. 사용하면서도 이건 아니다 싶은 생각이 자꾸 들더라구요...

하지만 방법이 없으니까... 코가 막혀서 머리가 너무 아프고 입으로 숨을쉬면

목이 건조해지고 아프니까.... 정말 머리가 띵- 한 그 느낌은 상상하기도 싫네요.ㅠㅠ



아무튼 해결책을 찾고자 인터넷 검색으로 3% 소금물 비강 세척 방법도 알아내고...

우연히 바이오코클링도 알게되어서 어차피 효과 없으면 환불도 된다니 속는셈치고

주문해보자 해서 주문했어요.. 저는 소금물도 이용하고 코클링도 항상 착용하고..

배즙도 열심히 먹고 -0- 운동도 하고 노력을 많이 했어요~~~



양쪽 코가 다 막혀있었는데 3일쯤 되니 한쪽이 뚫리는 것 같은 느낌이 들고...

코클링 사용 첫날 부터 오*** 분무제는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평상시에는 그 약을

쓰지 않으면 코가 양쪽다 완전히 꽉 막힌 상태였구요. 코클링 3일째 사용할때까진

코가 뚫리지 않아서 그냥 입으로 숨을 쉬면서 억지로 약을 끊고 참았습니다.



일주일이 다 되어가면서 코가 한쪽이 확실히 뚫리기 시작했구요. 20일 정도 사용후

양쪽이 완전히 뚫리기 시작했습니다. 그 사이에 단 한번도 약을 쓰지 않았구요~~

사용 시간은 거의 하루종일 끼고 있었고 외출할 때만 잠깐 빼고 그랬어요~



이비인후과 많이 다니면서 약도 많이 먹고.. 약 많이 먹으면 몸이 안좋아지시는거

다들 아시죠..? 저도 약을 많이 먹어서 피부도 건조증이 엄청 심하구요..

면역력도 약해서 자주 아팠는데 이제 비염때문에 병원 갈 일은 없는 거 같아요..

저는 처음부터 코클링 골드 제품을 사서 다른 제품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조금 비싼거 사서 효과 빨리 보자는게 제 생각이었어요~ 어차피 병원비랑 약값에

그동안 쓴돈이 너무 많았기 때문에...ㅡㅡ;;



저희 엄마가 수지침을 즐겨 하시는데 압봉 같은 것도 많이 붙이시고..

코클링 원리도 그런식으로 혈자리를 천연옥이 지압해서 막힌 흐름을 뚫리게 하는

원리 같더라구요.. 저도 공부하다가 어깨가 많이 아프면 손에 압봉을 붙였는데

그런 비슷한 원리로 코도 뚫릴 수 있을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주문했어요~



아무튼 큰 효과를 보고 너무 기쁘고 신기해서 비염 있는 친구들한테 소개해줘도

제가 무슨 고용된 알바생인 것 마냥 별로 믿지 않더라구요..ㅠㅠ

알바생이면 이렇게 긴 글을 경험담까지 자세하게 어떻게 씁니까; ㅡ.ㅡ

코막힘으로.. 그로인한 두통에 인후통까지 앓고 계신 분들 힘내세요~~ 꼭 나으시길..



다시 수술하려고 했는데 코클링 알아서 넘 기쁘구요~~ 개발해주신 소장님께 넘넘

감사드립니다..ㅠㅠ..... 연구에 더욱 힘써주셔서 앞으로도 보다 더 좋은 제품을 많이

개발해주세요.. 고통받는 환자들을 위해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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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을 개발하고 제작하는 입장에서 이런 고객의 사례를 들으면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이외에도 정말 많은 분들이 효과를 보신다는 글이 올라올 때면
일을 하는 보람을 느끼지요.

그래서 좀 더 많이 알리고 싶은 마음인데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일단 홈페이지와 블로그 지식인 정도만 하고 있는데
홈페이지 방문자가 100명도 안되니까요...(어떤 때는 10명 ㅜ ㅜ)

애고...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졌네요

처음에 말씀드린
'눈이 답답하면 안경을 쓰듯이
코가 답답하면 코클링을 씁니다'라는 카피가 어떤가요?

더 괜찮은 아이디어도 부탁드립니다.

일단은 홈페이지 카피로 쓰고...
홍보 자료 만들 때 쓸 예정입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시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마케팅이 제일 어려워요...ㅜ ㅜ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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