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설마 했는데~ 역시 이 업체였더군여.

TV와 인터넷 뉴스를 보다가 후킹프로그램 광고 즉 팝업 방식의 광고에 대해서 나와있어서

봤는데~

제작 배포한 광고업체가 불구속 기소~ 재판에 넘겨졌다고 하네여.

어느 업체 인가 싶어서 한번봤는데~

역시나 네이버 키워드 검수팀 입니다~ 라고 사기같은 영업을 친 업체네요.

기존에 글을 한번 남긴적도 있지만~ 이 업체의 영업방식이 잘못된 것이 사실이니까

그문제를 더 크게 잡은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뉴스기사 가운데도 네이버독점광고업체다 라고 영업자가 말하고

네이버인것처럼 속여서 한 영업방식이 결국엔 문제가 되었네여.

B사이트 라는 광고가 네이버에 항의를 받아서 없어졌는데

손빠르게 후속상품  00AD , OO뷰를 출시하면서

계속 광고주를 모집하면서~ 이렇게 되었군여.

이 업체 제가 알기론 임금을 주지 않아서 많은 분들이 노동부에 신고하고

일하는 직원들 조차 피해를 보고 있다는 글을 본적이 있는데...

24억이나 이익을 챙겼으면서 직원들의 월급을 주지 않았을까??

후킹 프로그램 광고에 대해서 부정적인 이미지가 크진 않습니다.

하지만 설치해야하는 광고에 대해서 그 부분에 설명을 하지 않고

독점 ! 홈페이지 바로 노출! 네이버 키워드 검수팀! 등 다양한 사기같은 영업방식이 마음에 안들뿐입니다.

MBC 뉴스테 뜰 정도면 이거 쉽게 넘어가진 않을 것 같네요.

네이버에서 이번을 본보기로 삼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 흠

아이보스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전 프로그램식 광고는 몰라도 전 영업방식에 문제가 더 크다고 보는데~

후킹프로그램 불기속업체 관련기사

http://imnews.imbc.com/replay/nwdesk/article/3122690_5780.html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2082273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