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화장품쇼핑몰에 근무하고 있답니다.
쇼핑몰 키워드 관리해주는 대행사가 너무 신경안써줘서 담당자를 바꿀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기존에 쭉 하던 업체였어서 쉽게 못바꾸겠더라구요..)
근데 이게 왠걸...
광고비가 너무 조금이여서 신경을 많이 못써준다하네요..
월100만원정도가 대행사쪽으로 가고 있는데 적다고 합니다.
다른업체들도 말들어보면 100만원으로 맡기 힘들다고 그러더군요.
물론 그쪽에서는 100만원이 적은돈이겠지만,
그래도 큰돈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순간적으로 멘붕이오네요 ...
대행사를 쓰는 이유가 뭘까요?
새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