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독
- 인스타그램 광고 집행이 서투신 분들
- 인스타그램 광고비가 걱정되시는 분들
- SNS 광고 초보이신 분들
이 2가지에 해당하신다면, 오늘 글을 끝까지 읽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반갑습니다. SNS광고로 고객 DB만 100만 개 이상 추출해 본 마케팅대행사 <바이럴루프>입니다.
▼실제 SNS광고로 뽑은 DB 리스트▼
아무래도 저희는 사업자와 마케터 분들을 대상으로 교육도 진행하며 SNS광고에 대해서도 알려드리다 보니,
가장 많이 받게되는 질문이 바로 '인스타그램 광고비'에 대한 궁금증인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SNS 광고비를
최대한 아낄 수 있는거에요?"
최근 3월 수강신청 FULL 마감으로 성공리에 진행한 바이럴루프의 제휴마케팅 강의에서 실제로 수강생이 제게 주신 질문입니다.
누군가는 100원 광고비를 지출해서 10,000원짜리 제품을 판매하기도 하고, 또 누군가는 10,000원 광고비를 지출해도 10,000원짜리 제품 판매에 실패하기도 합니다.
'광고'는 우리 회사의 제품/서비스의 판매를 촉진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인 것은 맞지만,
이와 동시에 비용 투자 대비 매출 향상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기에, 자칫 모르고 진행한다면 적자를 보게 될 수도 있는데요.
오늘은 SNS광고비를 낮추려면 여러분이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할 2가지에 대해서 다루어보려고 합니다.
만일 광고를 통한 자사 제품/서비스 판매에 관심이 많으시다면, 끝까지 읽어보세요.
여러분이 어디에 초점을 맞추고 광고를 진행해야 하는지 감을 잡으실 수 있게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1. 인스타그램 광고는 <이것>으로 시작하세요.
인스타그램에서 광고를 진행하는 것은 크게 2가지 방법으로 가능합니다.
1. 페이스북 광고관리자 (메타 광고관리자)
2. 인스타그램 '홍보하기' 기능
: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광고할 수 있는 '홍보하기' 기능.
:
:
이 2가지 중에서 저희가 추천드리는 바는, <페이스북 광고관리자>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아무래도 그냥 인스타그램 내부 '홍보하기' 기능을 사용하는 것보다 더 세밀한 타게팅이 가능하여 광고비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후 광고비 설정을 시작하면 <일일 예산>과 <총예산> 중 하나를 선택하여 설정하게 되는데, 두 옵션의 차이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일일 예산 - 하루에 균등한 광고비 지출
총예산 - 정한 기간 동안 얼마의 금액을 사용할 것인가
(원하는 요일과 시간에만 광고비 소진 가능)
저희 바이럴루프의 경우 이 2가지를 적절히 혼합하여 광고 효율을 최대로 끌어올리는 방식을 이용합니다.
이처럼 여러분께서도 자신이 판매하는 제품/서비스의 특징을 고려하여 효과적으로 선택해 주시면 됩니다.
2. 가성비 좋은 인스타그램 광고란?
'여러분, SNS광고의 목적이 무엇일까요?'
광고 소재를 보고, 클릭을 통해서 우리가 준비해둔 랜딩페이지로 올 수 있게끔 하는 것입니다.
즉, '광고비를 잘 쓴다는 것'은 가능한 많은 사람들에게 클릭을 받아서, 똑같은 비용을 지출하더라도 더 많은 고객들이 랜딩페이지에 올 수 있게 만드는 것입니다.
이를 'CPC를 낮춘다.'라고 말합니다.
'CPC'는 '광고 클릭 당 단가'를 의미하는데, 광고비 10,000원을 지출했을 때 100명이 클릭한다면 CPC는 100원이 됩니다. 반면에 광고비 10,000원을 지출했을 때 10명이 클릭한다면 CPC는 1,000원인 셈입니다.
그렇다면 CPC를 어떻게 낮출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하면 같은 돈을 지출하고도 사람들에게 더 많은 클릭을 받을 수 있을까요?
맞습니다. <광고소재>를 더 '제대로' 만들어야 합니다. SNS에서 시간을 때우고 있는 고객들의 이목을 끌 수 있는 <카피라이팅>과 <이미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마케팅에 대해 공부를 하신 분들이라면, 사람들의 이목을 끄는 글쓰기와 이미지가 따로 있음을 알고 계실 텐데요.
이를 통해 고객이 모바일 스크롤을 내리는 0.2초 안에 시선을 끌어당길 수 있는 카피라이팅, 이미지를 통해 광고소재를 제작해야 합니다.
이외에도 CPC를 낮추는 방법에 대해 작성했던 추가 칼럼을 아래 공유드리니, 한 번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마케팅에 있어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광고비 설정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실제로 가끔 문의주시는 대표님들의 광고 집행 상태를 진단하다 보면, 광고비 지출 대비 매출 발생 규모가 오히려 작은 경우도 많습니다.
돈을 벌기 위해 광고라는 수단을 쓰는 건데, 오히려 적자를 보는 일은 절대 없어야 합니다.
만일 지금 적자를 보고 있다면 당장 광고를 중지하고, 다시 타겟팅 설정을 살피며 광고 소재를 보완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오늘 글이 대표님들과 마케터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케팅에 어려움이 있으시다면, 저희 블로그에 있는 관련 칼럼들을 3~4 더 살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바이럴루프가 시행착오를 통해 쌓아온 노하우를 정리한 내용이니, 분명히 도움을 받아 가실 수 있으실 겁니다.
앞으로도 유익한 마케팅 이야기로 돌아오겠습니다.
지금까지 DB 100만 개 이상 추출, <바이럴루프>였습니다.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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