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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얼마전에 seo에 관해 올린글인데요
이글을 보고 머 장황하다 도움이 안된다 하시는데요
제가 정말 모든거 다 오픈하는게 잘하는 일일까요

아님 힌트만 드려서 똑똑한분들 헝그리한분들만
좀더 노력하면 눈치챌수 있게끔만 해드리게 잘하는일일까요
만약 개나소나 다 알아먹기 싶게 상세하게 공개를 했다고 치면
과연 그게 진정한 공개일까요
기존에 잘하고 계시는분 엿먹일려구 세세하게 오픈하는게 맞는거 아닐까요
이곳 아이보스에서 추구하는거 또한 제생각과 같을꺼라 봅니다
공개 강의를 해서 중요힌트를 드리고 개개인의 노력여하에 따라
좋은 결과가 나오도록 도우미 역활이랄까

제가 10년전 완전 초보일때 저런형태의글을 보고 제가 좀더 노력해서
힌트를 얻어 노력해서 나의것으로 만들어서 지금의 저가 있는것인데
만약 완전 누구나 알아먹기 쉽게 공개를 했다면 그게 진짜 공개일까요
저는 지금 웹문서 뿐아니라 모든 노하우 알려줘도 타격을 입는 위치도 아닙니다

그이유는 제가 파트너가 아니기 때문이죠
그런데 저정도의 힌트만을 드릴수 밖에 없는 이유가 다 있어 나름 고민해서
올린글인데요 다만 눈치 있는 분들은 다알수 있게끔은 해두었습니다

네이버가 어떤곳인가요
하루가 멀다하고 로직이 바끼고 변경되는데
저글을 보고 감사댓글은 안바랍니다
욕을하는분들 정말 답답하네요

4탄 준비하다가 걍 이제 그만 할려구요
나름 4탄은 진짜 마니 오픈할려구 했는데~이거원 열받아서리
나름 도움드릴려구해도 온몸으로 거부를 하시니...쩝

누군가는 이곳에 가끔 어장공개를 합니다.
과연 이곳에 공개되는순간 그것이 어장이 될까요?
오히려 더 쓰래기 되는거 아닐까요 개나소나 다 들어붙어서
여기 정말 대박노하우 공개할때는 제가생각하기에는 2가지 이유가 있어서

그렇다고 봅니다
하나는 도저희 신고하고 같이죽자고 덤비고 어이없고 가짢아서
그냥 아예 공개 해버려서 니도 못먹고 나도못먹고 쓰래기만들려고
열받아 노하우공래라는 명목하에 오픈하는 이유 하나와

또하나는 정말 이곳 아이보스에 큰도움을 받아 정말 큰돈벌어
아무생각없이 걍 노하우 공개를 했는데
하고보니 너무 상세하게 해버려서 공유가 되는바랍에
오픈아니한만 못하게되는 상황 이두상황 이외에는 없다고봅니다

5년전에 쓰래기 된 대박어장 하나 알려드릴까요
무료야동이라는 키워드가 있습니다
어떤분이 공개를 하고 군대를 갔습니다
그후~ 어떻게 됬을거 같아요

네이버에서 특별관리하는 키워드가 되버렸구요 한마디로 쓰래기 키워드가 되었습니다
한때 그거하나만해도 달에 삼천만원 벌었던 키워드인데
지금 하루 몇만원벌겠나 몰겠네요 ㅋㅋ

주저리 주저리 말이 많았습니다 그래도 기분좋은 일이 있어 이정도 충고해드리고 잘려구요

저 오늘 펀딩받았습니다 ㅋ
2자리 억으로 ~ 약올릴려구 한말 아니구요
나름 도움좀 드리고 싶은데 씹어대고 하니 기분이 좀 꿀꿀해서요

그럼 힘든시기들 잘 넘겨보세요 좋은날도 반듯이 온답니다
웹문서 얼마전에 신고당해 고생해서 작업한거 다 날렸다고 하시는분 게시던데요
참 신고하신분 바보입니다
왜 바보인가 얘기 안할려다 걍 노파심에 진짜 마지막으로 한마디 해드릴께요
이젠 잘난척 하기 싫어요 가만있어도 잘난줄 아는데 좋은글 올리고
가우상하기 싫어지네요

그냥 저 무교인데요 죄짖고 살지 마세요
그거 신고해서 상단 장악해봐야 5만원 더 법니다
좀 밑에 있어도 전혀 꽝아니고 경쟁 덜 심한 키워드 옮기거나 발굴하는게 더현명합니다

그리고 곧 또 신고당해 짤립니다
이거 계속반복하면 네이버에서 어장 다막아버립니다. 심지어는 비지니스 키워드해버립니다 ㅋㅋ

실제 경험담이에요
다막혀도 돈있고 기술있는 분들은 머잖아 뚤어서 합니다
결국 어설픈 신고가 기술개발을 부채질하고 빈익빈 부익부
더 가속화 시켜 결국 신고자(오죽답답하면 신고로 먹으려 하겠습니까)
그럼 신고한분 어설픈 파트너 기술안되는 평민들은 바버 되는거죠
그리고 양심에 가책도 받게 됩니다

내가 그때 왜그랬을까 그냥 좀 양보하고 내가 불쌍한놈 돕는다 생각하고
다른어장 발굴할껄 후회 하게되어 있습니다
제가 한참작업 할때는 최소 서로 신고하고 하는일은 없었는데
밀리면 더 연구해서 상당장악 할 기술개발하고 그랬었는데

노력만이 살길이고 결국 이렇게 40대가 되고보니 공부가 전부가 아니었듯이
돈이 전부가 아니고 의리 신의 정직 이런것이 결국 승리 한다는걸 이제서야
저두 깨달았네요

그럼 힘들네세요 용기 잃지마시구요